숭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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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의 마지막 황제. 연호는 숭정이다.
폭군은 아니었지만 매우 독선적이었으며 그때문에 누르하치를 골로 보낸 원숭환을 죽인 병크를 저질렀다.
결국 이것은 명나라 패망의 단초가 되어 만주족에게 중원의 패권을 내어주고 자결한다.
정확히는 숭정제 혼자의 힘으로 명나라를 재건하기엔 이미 국력이 너무 많이 기울어져 있었고, 그 와중에 이자성의 난이 일어나 크리티컬 히트맞은 거다.
그리고, 베이징이 불타오른다는 소식을 들은 오삼계가 산해관 문을 열어 만주족들더러 어서옵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