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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90분 동안의 정규 시간과 연장전을 모두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때 양팀에서 각각 5명의 선수가 나와 한 번씩 번갈아 페널티킥을 차는 것을 말한다.
11m PK 라인 밖에서만 찰수있으며 페인트 동작이나 정해진 라인을 벗어난 슈팅은 금지된다.지정된 키커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개입해서는 안되며 주심이 호루라기를 삑! 불면 차야된다.
골키퍼 역시 골라인에 한발이 딱 붙어있어야 되며 이를 어길경우 옐로우카드를 받을수 있다.
골키퍼나 키커에게나 심리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한방의 승부로 영웅이 될수도 역적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팀 키커가 실축없이 전부 골을 넣었을 경우에는 서든데스로 한번씩 더 나와서 찬다. 즉 최후의 키커가 실축하게 되면(골키퍼가 막아내면)경기는 그냥 끝나버린다. 이마저도 연장으로 돌입할경우 골키퍼도 예외없이 키커로 나와서 차야된다.
이범영이 좋아한다.
이론상으로는 막는 확률보다 넣는 확률이 압도적이지만, 이 때문에 부담감에 나로호 쏘아올리는 선수가 종종 나온다. 신이라고 핥아대는 선수도 예외가 아님.
그 선수는 참고로 결승에서 이짓거리를 해버려서 칠레의 영원한 레전드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