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주
|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오오미...rg나온다... 그것도 맥기로...
애너하임에서 풀 프론탈이 꽁쳐온 시난주 스타인을 출력과 외관을 변형시켜 만든 기체.
대부분 사람들이 보는 애니 기준으로 시난주가 개조된 부분은 다리 부분, 허리, 백팩의 쓰러스터 부분이다. 다리부분에 쓰러스터가 증설 되었으며, 백팩의 쓰러스터 또한 강화되었다. 그리고 외장 부분이 지온 계열의 둥글둥글한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둥글둥글 하면서도 각지고 날렵한게 존나게 샤프하다.
본래 시난주는 건담 타입의 기체라, 듀얼아이지만, 지온 계 기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눈깔이 적출 당해서 하나가 되었다. OVA나 애니에서 눈깔에 바주카 쳐맞는 장면이 있는데, 밑에 빨간 본래 시난주의 듀얼아이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간지를 위해서라면 성능을 포기하는 지온놈들 답게 동력선을 굳이 바깥으로 치렁치렁 매달아놨다.
본래 시난주의 무장에 하이빔 라이플이 있었는데 그 졸라 셀 것 같이 생긴 라이플은 어디에 버렸다.
작중에서는 OVA 기준 2화부터 등장해서 연방군 야라레메카들을 관광시켰으며, 나중에는 네오 지옹의 코어 부분이 된다.
신안주로 읽히기도 한다. 소금을 잘 긁어모을 것 같은 이름이다.
건프라
프라모델은 HG랑 MG가 있는데, MG는 현재 반다이 건프라 역사상 최고의 킷들 중 하나 칭송받고 있다. 발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진 전신 프레임은 말할 것도 없고, 장갑을 다 입혀도 기동성이 쩔고 존나 안정적이다. 웬만하면 안 자빠진다. 무엇보다 간지가 흘러넘친다. 건담 UC 싫어하는 놈들도 시난주가 간지난다는 점은 부정 못할거다.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금장 스티커 하나라도 잘못 붙이는 순간 완성도는 ㅃㅃ. 지들도 중요성을 알고 있는지 금장 장식은 드라이 데칼과 그냥 스티커 두 종류를 준다. 근데 데칼은 그냥 누리끼리한 노란색 정도라 간지가 별로 안난다. 몸 곳곳에 수백 개의 데칼의 수가 늘어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금장 스티커는 장식 주위의 검정 배경까지 찍어두는 바람에 그냥 붙이면 입체감이 죽어서 더 간지가 안난다. 그러니 도색 없이 완성도 높은 프라를 얻고 싶다면 스티커 주위의 검정색 부분을 잘라낼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을 하자. 그리고 허리가 쿠크다스여서 잘못 돌리면 그대로 부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모형용 손드릴 하나사서 황동선 박아주고 퍼티 발라주면 된다.
이번에 차기 RG로 시난주가 나온다는 것이 공개되었다. 모든 금장을 무려 분할 파츠로 내놓아서 반다이는 지금까지 HG, MG 시난주를 산 사람들을 순식간에 호구로 만드는 기적을 선보였다. 근데 존나게 짜증나는건 HG처럼 바주카가 존재하지 않아, 바주카가 한정질일 가능성이 높거나, 네오지옹을 사야 얻을 수 있다. 아니면 시스템 웨폰 007사던가
아니면 시스템 웨폰 007 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