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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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Lee0607ab (토론)님의 2019년 9월 11일 (수) 23:36 판 (기타)

중국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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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安

과거에는 대도시였으나 현재는 관광지가 된 동네다.

진시황이 통일 제국을 수립한뒤 이곳[1]을 수도로 정했다.

그리고 한고제초패왕을 깨부수고 통일 제국을 수립한뒤 이곳을 수도로 정했다.

한때 동탁이라는 독재자가 원소,조조를 기준으로 모인 각 장군들의 공격을 피해 이곳으로 한나라 황제를 납치해 강제로 수도를 옮기려고 했지만 동탁이 여포한테 발터맞고 ㅈㅈ친대다가 이각곽사가 반란일으켜서 탈모갤러들 머리처럼 만들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했다. 참고로 제갈량이 북벌 감행 시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장안 이곳이 요충지였다.

조비대에 이르러 좀 주춤했지만 위진남북조 시대 끝나고 수나라 때

수문제가 이곳에 또 통일 제국을 수립한뒤 이곳을 수도로 정했다.

그리고 당나라때 당고조가 이곳을 과거 진나라, 한나라시절 못지않게 세계 최대의 대도시로 만들었다.[2]

하지만 안녹산하고 황소가 당나라 갈아엎으면서 슬슬 망해가더니 5대10국시절에는 아예 이 지역을 점령한 나라들이 시안이 아닌 옆의 뤄양(洛阳)을 중심으로 잡고(여담으로 5대10국 중 하나인 후당(後唐)시절부터 이 도시가 장안에서 서안으로 개명된다), 송나라가 수도를 카이펑(开封)으로 옮기면서 한동안 역사에 등장하지 않다가 신해혁명 이후 양차 장펑(蔣馮)전쟁과 중원대전의 주 전장이 되면서 다시 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이후 장쉐량(張學良)이 장제스(蔣介石)를 감금한 사건인 시안사변(西安事变)으로 인하여 다시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서부대개발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엄청난 성장을 시작하고, 현재는 웬만한 중국 대도시들과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경제력과 인구를 가진 도시로 재성장하였으며, 또한 중국 7대 고도 중 제일 번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관광도시로써도 꽤 인기가 많아지면서 어찌어찌 부활에 성공한 상태이다. 한국인들도 자주 오는 듯.

관광지

대자은사(大慈恩寺) 및 대안탑(大雁塔)

당고종이 자신의 어머니인 문덕황후(文德皇后)의 명복을 위해 세운 절로, 이후 절이 거대해지면서 장안에서 가장 거대한 절로 성장하게 된다. 대안탑은 삼장법사(玄奘法師)가 인도에서 가져 온 불상 및 경전들을 보관화기 위해 지었으며, 이후 이 절은 경전을 중국어로 번안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이 사업에는 신라의 승려인 원측(圓測)도 참여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시절 가정제가 재건한 모습이라고 한다. 현재는 실크로드: 창안-톈산 회랑 도로망(絲綢之路:长安-天山廊道的路網)의 일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절 50위안, 탑 30위안이다. 지하철 3,4호선 다옌타(大雁塔)역에서 가깝다.

천복사(荐福寺) 및 소안탑(小雁塔)

원래는 당중종의 집이었다고 하며, 이후 측천무후가 절로 개축한다. 이 절에도 전탑이 하나 있는데, 위의 대안탑과 비교하여 소안탑(小雁塔)이라고 부른다. 현재는 실크로드: 창안-톈산 회랑 도로망(絲綢之路:长安-天山廊道的路網)의 일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소안탑은 입장불가이다. 지하철 1호선 난샤오먼(南稍门)역에서 가깝다.

대당부용원(大唐芙蓉园)

당나라 부용원(芙蓉园) 터에 지어진 당나라 역사테마파크이다. 당나라시대 정원양식 및 건축양식을 잘 보여준다고 하며, 입장료는 90위안이다. 지하철 4호선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园)역에서 가깝다.

시안고성장(西安古城墙)

시안의 성벽으로, 마오쩌둥덕에 중국의 전통 성들은 대부분 다 날아갔지만 여기만큼은 어찌어찌 살아남아서 잘 유지되고 있다. 중국답게 아주 거대하며, 위에는 자전거나 전동차 대여서비스까지 할 정도. 각 성문에서 표를 판매하며, 입장료는 54위안이다.

화청지(华清池)

시안의 온천지역으로, 약 6,000년전부터 온천수가 나온 듯 하다. 이 곳의 온천 중 연화탕(蓮花湯)이라는 곳은 당현종과 양귀비가 사랑을 나눈 장소로도 유명하며, 해당탕(海棠湯)은 아예 양귀비 전용 온천탕이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중국의 여러 고위관리들이 개인온천탕을 만들어서 쓴 듯 하다. 현재도 온천이용이 가능하며, 관광객들을 위해 온천수를 이용한 관광상품도 매우 많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시안사변과도 관련이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입장료는 110위안이며, 지하철 9호선 화칭즈(华清池)역이 2020년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라고. 현재는 914/915번 버스를 타고 접근이 가능하다.

진시황릉(秦始皇陵) 및 병마용갱(兵马俑坑)

진시황의 무덤으로, 너무 커서 발견 전에는 그냥 산으로 인식했다고 한다. 사실 발견도 고고학자가 아닌, 그냥 농부가 밭갈다가 우연히 발견한 병마용 덕에 발견된 것이다. 문제는 발견시기가 문화대혁명시기였기에 저우언라이가 일부러 발굴을 늦추면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참고로 저 농부는 이후 이 공로로 인하여 중국 내부에서 슈퍼스타가 되었으며, 지금도 진시황릉에서 일을 하는 듯 하다. 참고로, 너무 크고 함정도 많아서 본 무덤은 아직도 파지 못 하고, 주변의 병마용갱만 열심히 파는 중이다. 현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으며, 입장료는 150위안이다. 지하철 9호선 친한다다오(秦汉大道)역이 2020년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라고. 현재는 914/915번 버스를 타고 접근이 가능하다.

대명궁(大明宫)

당나라의 궁궐 터로, 당태종이 건설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나라의 정궁이었던 태극궁(太极宫)의 동쪽에 있어서 동내(東內)로 불리었다고 한다. 단일궁궐로는 자금성보다 거대해서 이 궁궐안을 도는 관광교통도 따로 있을 정도로 크다. 당나라가 망한 이후에는 그냥 잊혀졌다가 후에 발굴되어 복원중에 있으며, 정문인 단봉문(丹凤门)터에 철조로(절대 완전복원한 것이 아니다. 그냥 터에다가 단봉문 모양으로 철뚜껑 덮고 박물관만 만든 것이다.)박물관을 만들었으며, 그 외에 궁내에도 박물관이 있다. 또한, 대명궁 안에는 대명궁전기(大明宫传奇)라는 영화를 상영하는 상영관도 있다. 근데 아직은 복원이 거의 되지 않아서 그냥 유적지느낌이다. 입장료는 95위안, 영화표는 30위안이다. 지하철 4호선 한위안뎬(含元殿)역 및 다밍궁(大明宫)역이 가까우며, 일반역중에는 시안(西安)역이 단봉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기타

탄소와 질소가 삼중결합을 이루는 물질이다.

이러한 물질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나 이 물질은 일반적으로 강한 독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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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히는 시안근처의 '셴양(咸阳)'이다. 근데 함양과 시안 거리(강 하나 사이 거리밖에 안됨)덕에 여기가 수도권이었기 때문에 크게 트집잡을 일 없음.
  2. 당시 중세시대로 치자면 세계 최대의 대도시는 로마 제국의 비잔티움이랑 또 페르시아 제국의 리야드랑 이곳 중국의 시안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