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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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Lee0607ab (토론)님의 2019년 9월 11일 (수) 23:30 판

중국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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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安

과거에는 대도시였으나 현재는 관광지가 된 동네다.

진시황이 통일 제국을 수립한뒤 이곳[1]을 수도로 정했다.

그리고 한고제초패왕을 깨부수고 통일 제국을 수립한뒤 이곳을 수도로 정했다.

한때 동탁이라는 독재자가 원소,조조를 기준으로 모인 각 장군들의 공격을 피해 이곳으로 한나라 황제를 납치해 강제로 수도를 옮기려고 했지만 동탁이 여포한테 발터맞고 ㅈㅈ친대다가 이각곽사가 반란일으켜서 탈모갤러들 머리처럼 만들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했다. 참고로 제갈량이 북벌 감행 시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장안 이곳이 요충지였다.

조비대에 이르러 좀 주춤했지만 위진남북조 시대 끝나고 수나라 때

수문제가 이곳에 또 통일 제국을 수립한뒤 이곳을 수도로 정했다.

그리고 당나라때 당고조가 이곳을 과거 진나라, 한나라시절 못지않게 세계 최대의 대도시로 만들었다.[2]

하지만 안녹산하고 황소가 당나라 갈아엎으면서 슬슬 망해가더니 5대10국시절에는 아예 이 지역을 점령한 나라들이 시안이 아닌 옆의 뤄양(洛阳)을 중심으로 잡고(여담으로 5대10국 중 하나인 후당(後唐)시절부터 이 도시가 장안에서 서안으로 개명된다), 송나라가 수도를 카이펑(开封)으로 옮기면서 한동안 역사에 등장하지 않다가 신해혁명 이후 양차 장펑(蔣馮)전쟁과 중원대전의 주 전장이 되면서 다시 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이후 장쉐량(張學良)이 장제스(蔣介石)를 감금한 사건인 시안사변(西安事变)으로 인하여 다시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서부대개발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엄청난 성장을 시작하고, 현재는 웬만한 중국 대도시들과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경제력과 인구를 가진 도시로 재성장하였으며, 또한 중국 7대 고도 중 제일 번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관광도시로써도 꽤 인기가 많아지면서 어찌어찌 부활에 성공한 상태이다. 한국인들도 자주 오는 듯.

관광지

대자은사(大慈恩寺) 및 대안탑(大雁塔)

당고종이 자신의 어머니인 문덕황후(文德皇后)의 명복을 위해 세운 절로, 이후 절이 거대해지면서 장안에서 가장 거대한 절로 성장하게 된다. 대안탑은 삼장법사(玄奘法師)가 인도에서 가져 온 불상 및 경전들을 보관화기 위해 지었으며, 이후 이 절은 경전을 중국어로 번안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이 사업에는 신라의 승려인 원측(圓測)도 참여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시절 가정제가 재건한 모습이라고 한다. 현재는 실크로드: 창안-톈산 회랑 도로망(絲綢之路:长安-天山廊道的路網)의 일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절 50위안, 탑 30위안이다. 지하철 3,4호선 다옌타(大雁塔)역에서 가깝다.

천복사(荐福寺) 및 소안탑(小雁塔)

원래는 당중종의 집이었다고 하며, 이후 측천무후가 절로 개축한다. 이 절에도 전탑이 하나 있는데, 위의 대안탑과 비교하여 소안탑(小雁塔)이라고 부른다. 현재는 실크로드: 창안-톈산 회랑 도로망(絲綢之路:长安-天山廊道的路網)의 일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소안탑은 입장불가이다. 지하철 1호선 난샤오먼(南稍门)역에서 가깝다.

대당부용원(大唐芙蓉园)

당나라 부용원(芙蓉园) 터에 지어진 당나라 역사테마파크이다. 당나라시대 정원양식 및 건축양식을 잘 보여준다고 하며, 입장료는 90위안이다. 지하철 4호선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园)역에서 가깝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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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물질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나 이 물질은 일반적으로 강한 독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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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히는 시안근처의 '셴양(咸阳)'이다. 근데 함양과 시안 거리(강 하나 사이 거리밖에 안됨)덕에 여기가 수도권이었기 때문에 크게 트집잡을 일 없음.
  2. 당시 중세시대로 치자면 세계 최대의 대도시는 로마 제국의 비잔티움이랑 또 페르시아 제국의 리야드랑 이곳 중국의 시안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