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
식사동이라는 명칭은 고려 마지막왕 공양왕(이름:왕요)이 이성계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이곳에 와서 절을 짓고 밥을 지어 먹으면서 공양을 올렸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1979년까지는 고양군 원당읍 식사리로 불리다가, 1992년 고양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식사동으로 바뀌었다. 1996년 區制가 실시되면서 일산동구 관할이 되었다. 식사동 내에는 양일초, 원중초, 일산은행초, 양일중, 저현고, 고양국제고, 세원고,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등의 학교와 동국대학병원이 위치해 있다.
마을의 특징
지리적 위치 때문에 주위 환경은 대체로 조용한 편이고, 전형적인 베드타운으로 조성된 주택가인 탓에 유흥시설이나 청소년 유해시설은 없다. 동국대 주변에 일산가구공단이 있었으나 최근 이사나가는 추세이며 주로 주거 및 상업시설 신축으로 대체되는 중이다. 신도시 생성 초반에는 외곽에 위치하는 탓에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여 가구당 평균 2대 이상의 차량 운행이 불가피하였으나 최근 대중교통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민들의 특징
일단 잘살고 대부분이 은수저이상은 되는 나머지 너무 평화로워서 남을 배려하려하고 매너도 잘지킨다. 동네에 파오후가 보이지 않으며 사람들의 와꾸와 몸매가 봐줄만 하다.
물론 학생들은 거기서 거기다. 그래도 타 지역보단 괜찮음.
이렇게 인성이 매우 곧바른 식사동 주민들이지만 자동차만 타면 답이 없어진다. 신호위반, 얌체운전에 주차장에서 60~70km로 쌩쌩달리는 인성을 잘 보여주신다.
결론은 운전할땐 조심하라 이 말이다. 타 지역보다 사람들이 착한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