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K-위키
옛@나무위키 꺼라 (토론)님의 2017년 9월 13일 (수) 18:30 판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사각팬에 구운 설탕 10% 이하의 흰 주식용 빵

사각형으로 생겨서 큼지막한 빵을 세로로 얇게 썰어서 먹는 빵이다.

제과점 식빵과 슈퍼마켓 식빵이 다른데 제과점 식빵은 절삭을 하지 않은 통식빵으로 나오지만 슈퍼마켓 식빵은 절삭까지 끝난 상태로 판매된다.

악질 제빵업체에서는 이거 두 조각에 땅콩크림을 발라서 엄청 바가지를 씌운다. 식빵 따로 땅콩크림 따로 사먹는게 훨씬 싸다.

기름에 뭍힌 다음 구워먹으면 개꿀맛

구운 거에다가 딸기잼 발라 먹으면 존나게 맛있다.

오재원이 좋아한다.

김연경이 경기 중에 잘 안풀리면 찾는다.

게임에서 욕 대신 사용한다

이런 식빵

이야깃거리

옛날 흑연을 통째로 쓰던 시절에 이걸 지우개로 사용했었다. 그림쟁이들에겐 꼭 필요했었던것이다. 물론 요즘도 쓰인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있었다.

어떤 가난뱅이 그림쟁이가 아줌매있는 빵집에서 식빵만 맨날사다가 그 아줌매가 돈 없어서 식빵만사는구나ㅜㅠㅠ 이러면서 그 그림쟁이가

식빵달라니깐 크림빵 몰래 끼어줘서 그림 ㅈ망 그리고 그 빵집 파산 근데 이거 국어책에 나오지않냐

ㄴ 크림이 아니라 버터였던걸로 기억함

ㄴ 내가아는 버전은 아지매가아니고 쎾쓰한 아가씨라 그림쟁이에게 흑심을 품고 버터를 넣어주는 버전이었는데

ㄴ 다들 다르네

참고로 이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로 유명한 작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녀의 빵'의 줄거리다. 정확한 줄거리는 어느 빵집에 들러서 묵은 빵만 사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걸 보고 주인이 그를 가난한 화가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그가 빵집에 왔을 때, 주인이 빵을 가르고 그 사이에 버터를 집어넣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그가 동료와 함께 왔다. 그런데 그는 주인한테 화를 내며 욕을 했다. 동료가 그를 말리면서 밖으로 내보내고, 주인한테 사정을 설명했다. 사실 그는 건축기사로, 현상 모집 작품인 신축 시청 설계도를 그리고 있었다. 설계도를 그릴 때 묵은 빵을 지우개 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버터때문에 전부 망치고 말았다.

즉 첫번째 이야기에서 그림쟁이를 건축기사로, 그림을 설계도로 바꾸고, 빵집이 파산했다는 이야기를 빼면 정확하게 된다.

근데 빵 안에 버터를 넣은건데 어떻게 하면 빵으로 문질렀다고 버터가 새어나옴? 빵을 꽉 눌러서 버터가 터져나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