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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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절 당시 독재정권의 따까리로 있다가 김대중과 김영삼의 등장으로 급격히 이미지가 바뀐 정당. 민주계정당이다. 누가 민좆당 전신 아니랄까봐 경부고속도로-포항제철 건설/수출주도경제/중화학공업 육성 등등 하는 일마다 훼방놓으면서 농업국가를 지향하던 병신새끼들이었다.
유진산의 삽질로 진산사건이 일어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김대중의 제7대 대선 돌풍으로 박정희를 위협하는 정당으로 자리잡을뻔 했으나, 총 앞에서 겁먹고 다시 찌질해졌다.
머중이는 일본으로 도망치고 김영삼은 남아있다가 박정희한테 쳐맞으며 호구의 모습을 보여줌.
신민당 총재 후보로 한 명과 한 마리가 있었다. 김영삼 한 명과 이철승 한 마리.
원래 김영삼은 절대 호구가 아니다. 박정희한테 아주 뻣뻣하게 개겼다.
그런데 문제는 이철승이 박정희쪽 사람이었다는 거다.
신민당 전당대회에서 신민당 총재를 뽑기로 했는데 박정희는 조직폭력배 김태촌에게 손을 뻗게 된다.
김태촌의 입장에서는 간담이 존나 서늘했을 거다. 과거 자기네 선배인 이정재 임화수 들을 골로 보냈던 그 박정희가 자신에게 뭘 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김태촌은 이철승의 지시에 따라 김영삼을 공격했다. 이에 김영삼은 살고 싶어서 구두도 못 신고 양말만 신은 채로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당원들의 부축을 받아가며 겨우 도망쳤다.
김영삼이 도망치자마자 김태촌의 범서방파 조직원들과 김영삼을 지지하는 신민당 당원들이 죄다 선에 각목 하나씩 들고 패싸움을 했다.
김영삼이 치료를 받는 동안 박정희는 김영삼을 국회의원에서 제명시켜버렸고 본인이 직접 나서긴 뭐해서 정운갑을 신민당 총재에 앉힌다.
제갈조조의 신출귀몰한 지략에 김영삼은 각목으로 얻어터질뻔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짤렸고 심지어 비닐봉지를 맞기도 하는 등 김대중 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수난을 당했다.
재규어가 007빵하면서 호구에서 탈출하나 싶었으나 문어가 전차들고 부릉부릉 하는거에 깔려서 사망한다.
사실 저렇게 찌질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민주공화당 의원들도 중정이나 박정희에게 찍히면 병신이 되거나 변사체가 됐는데 얘들은 오죽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