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K-위키

결혼에서의 신부

여자쪽은 신부, 남자쪽은 신랑.

요즘은 한번 이상 되는게 유행이다.

종교에서의 신부(사제)

틀:성역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보통 신부(사제)하면 로마가톨릭 혹은 줄여서 가톨릭으로 통칭하는 천주교 신부만을 떠올리는 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보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시각이다.

사실, 이 지구상에는 천주교 이외에도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정교회 사제, 오리엔트 정교회 사제, 성공회 사제, 루터교 사제(특히 북유럽), 그리고 제1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천주교에서 분리된 교단인 올드(=복고) 가톨릭 사제 등 사제나 신부라는 호칭을 쓰는 그리스도교단은 의외로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교단이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천주교인 것일 뿐이다.

천주교의 경우, 사제(신부)가 되려면 당연히 7년과정의 신학교과정(학부4+대학원3)졸업에 군대 2년까지 대략 10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 대학 기간동안 라틴어와 히브리어, 희랍어 등등 진짜 많은 언어를 배우고 성서신학 철학을 공부한다.

예수와 교황니뮤의 성지 바티칸에 가보거나 성서 원서를 해독해서 읽는 수업도 한다.

그리고 대학원에 입학해서야 비로소 신부 따까리짓을 할 수 있다. 미사에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신부 옆에서 도와주는 애 한명 있다. 쩌리가 아니라 초초초 엘리트니까 오체투지의 예를 보여야 한다.

신부가 되려면 최소 7년 ~ 11년이 필요하다. 진짜 성서의 모든걸 궤뚫고 있고 해탈한 분들이니 까지 말자. 먹사와는 다르다 진짜.. 창작물에서도 먹사들은 무당이나 잡귀에게 역으로 개 털리는 역할이라면 신부들은 특유의 포스와 간지의 소유자로 칼과 총 들고 다니며 악마 새퀴들을 역으로 도축하거나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즉, 창작물에서 조차도 아무나 되는 먹사와 대우 자체가 다르다 이거다.

군대 안 갈 수도 있는데 카톨릭에서 혜택을 거부하여 일괄적으로 군대도 갔다 오신다. 군종신부로 가면 ㄹㅇ 한군두.

20대 후반 신부님이 계신다면 진짜 예수 양싸다구 쳐후릴수있는 한국 카톨릭계 최고 아웃풋이니 홍삼 6년산이라도 달아드려라.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부도 술담배 다 할 수 있다. 근데 담배는 아예 안한다고 보면 되고 술은 한다. 저녁미사 마치고 청년부들이랑 한잔 걸치는 모습은 진짜 진풍경.

근데 신부가 되면 결혼도 못하고.. 역시.. 그것도 못한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고..고..고자나 다름 없.. 신부님 용서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