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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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Mindaboza (토론)님의 2018년 9월 27일 (목) 12:03 판 (조립식 아령)

작은 거 들면 좆밥으로 무시 당할수도 있다.

이것의 큰 버전이 바벨(역기)다.

근데 무시하는 새끼들도 결국은 3kg 솜털로 시작한 놈들이니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망각하는 거라 보면 된다.

무리해서 처음부터 8~10kg 쓰지말고 서서히 늘리는게 중요하다. 자기몸무게에 10분의 1정도의 무게의 아령을 들면된다. 하지만 몸무게 100kg넘어가는 파오후들은 10kg이상 들기는 무리기에 적절히 15번 들어올려서 팔에 무리가간다 싶은거 들어라

숙련되면 10~15kg도 할만하다고 한다.

20kg 쓰는 사람도 봤다. 오줌 지릴뻔.. ㄴ난 그거 10번들면 내팔이아닌거같던데 돈 아끼겠다고 처음부터 무거운거 샀다가 못들어서 광광 우는 새끼들 꼭 있다. 그냥 5kg짜리로 시작해라.

ㄴ저는 한손으로 25kg 아령 1셋트에 15회 두번 정도 적당히 하는데 일반인 평균 이상은 되는 겁니까?

5kg 하나 못들면 그냥 자살해라. 초딩도 존나 쉽게 드는거다

ㄴ 내 고3친구는 4kg도 못드는데?

ㄴ 읭 나 5~6kg으로 시작했는데

ㄴ 1키로로 시작해도 늘었으면 된 거지 별 좆같은 거로 부심 ㅋㅋㅋㅋ

괜히 헬스장가서 좆밥처럼 보이기 싫어서 처음부터 무거운거 낑낑거리며 드는놈들이 있는데

무게 작은걸로 운동하는놈보다 멸치가 무리하게 큰 무게 치는게 더 좆밥같아 보이니까 자신의 힘에 맞는 중량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것이 좆타

ㄴ티비에서 70짜리 아령도 있던데

ㄴ 100kg짜리도 있다고 하던데요.

아령 들기 지겨워지면 바벨원판을 써보자. 아 물론 김치 트레이너한테 걸리면 "손님 그건 그렇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운동과 거리먼 새끼들이 운동 시작한답시고 쓸데없이 구매하는 물건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것만 깨작거리지 말고 밖에 가서 좀 뛰어라

나가서 뛰기 귀찮으면 팔굽혀펴기, 아니면 하다못해 유튜브에서 땅크부부같은 30분 트레이닝 영상 보고 주구장창 따라하던가


손잡이가 두꺼울수록 전완근 단련에 아주 좋다. 손잡이가 얇아 전완근 단련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마누스그립이라는 소도구도 존재하니 관심 있으면 알아보자.


굳이 말하면 이두 운동의 아령 무게라면 20kg 15x3세트 보디빌딩식 덤벨 컬로 소화 가능하면 대충 일반인 중에서 니 팔힘으로 이길 놈 거의 없다 라고 알아두면 편하다

조립식 아령

2주 전에 22kg 세트 구매해서 11kg 아령으로 사용 중. 내구성은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 당장은 문제 없는 듯. 다만 너트랑 마개가 불안함. 너트만 금속으로 해도 안심하고 쓸 것 같은데. 무게판은 안에 뭔가 채워넣어 만들었는지 마개가 있는데 짤같이 마감이 부실한 게 걸릴 수 있음. 일단 당겨도 꿈쩍도 안 하는 걸 봐선 괜찮을 것 같긴 함

손잡이가 요철 모양인데 11kg쯤 되니까 손에 자국이 남고 아프더라고. 조금 요철을 완만하게 만들었으면 덜 아프지 않았을까 싶음. 보면 지금도 급격한 느낌은 아니긴 하지만. 그리고 손잡이가 얇아서 근육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없음. 붕대 구해볼까 생각 중.

pvc라 며칠은 냄새 장난 아닐 거임. 몸에 안 좋으니까 냄새 다 빠질 때까지 사람 없는 곳에 보관한 다음 써라. 냄새 거진 빠져도 이거 잡고 나면 손에 냄새 묻을 수도 있음

다용도로 쓸 생각이었는데 너트가 잘 안 돌아가기도 해서 빠른 무게전환이 불가능함. 어떻게 보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4kg 사레레 같이 땡기려고 했는데 너무 귀찮

그렇지만 가격 하나로 단점은 씹압살한다고 평가 가능. 이 모든 구성이 27000원에! 쌈마이로 쓰는 제품임

다만 풀업바는 짚고 넘어가야 함. 이거 요철 손잡이가 밖에 있어서 너트 밀어넣기 상당히 번거로울 수 있음. 풀업바 쓸 사람이면 아령 두 개를 연결파트로 합치는 제품도 있으니 알아봐라.

ㄴ 게이야 그거 어디서삿노?

ㄴ 온라인으로 구매함. 그냥 아무 데나 조랍식 아령 검색하면 됨

ㄴ 원래 악력은 손잡이가 굵을수록 단련하기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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