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K-위키
옛@경성 (토론)님의 2016년 6월 29일 (수) 09:39 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시초되는 할배.

이복누이와 결혼한 근친충이자 첩 2명을 둔 중혼충이며 파라오와 구멍동서 먹은 불륜충. 말년에는 첩 관리 못한 팔불출이 된다.

알고 보면 대단한 사람이다. 100살때 아들을 가졌다.

특징은 종교의 시초답게 진성 광신도다.

대표적으로 신이 시험이랍시고 아들바치라고 하자 좀 고민하고는 앞서 말한 100세에 낳은 귀한 아들, 이삭에게 나무 한 짐 짊어주고는 등산을 한다. 그리고 정상에 다다르자 이삭을 묶어 칼로 찌르려한다.

그 똘끼에 신도 놀랐는지 진정시킨 뒤 대신 불쌍한 숫양 구워먹고 축복해준다. 병주고 약주고....

아들내미 입장에서는 어느날 영문도 모른채 아버지 따라 짐을 짊고 힘들게 등산하다가 정상에 오르자 갑자기 애비가 달려들어 손발 묶고 칼로 쑤시려든격. 심지어 힘겹게 들고온 나무는 자기 시체를 구워먹을 땔감이었다. 이때의 충격이 컸는지 이삭은 자기 아들들에게는 별다른 터치 안하고 오만 축복을 쏟아준다. 덤으로 죽다 살아나서 먹은 고기맛을 잊지못하고 말년에 고기찾다가 사기를 당한다.

후손으로, 아들 육식충 이삭, 손자 야바위꾼 야곱, 증손자 행보관 요셉 이라는 네임드들을 가진다. 하나같이 특유의 똘끼를 가진 것은 부계유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