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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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여자애들 버전이다.
물건들에 하나같이 여자애들말곤 그닥 신경도 안써봤을 캐릭터를 붙여놔서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이나 어딜 가서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건을 고르러 간 사람들은 죄다 한바퀴 둘러보고 눈갱을 당하고선 다이소에나 갈 것이다.
가격이랑 품질이 다이소보다 오지고 지리게 후달리지만 실제 실용성 있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 다이소보다 품질이 후지다는점 자체가 존나게 심각하다.
그래놓고 지들 매장이 다이소에 쨉이 안된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