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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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본관으로 삼은 성씨다
갈래는 두 갈래로 나위어
1. 구 안동김씨
2. 신 안동김씨 ('장동 김씨'라고도 한다)
로 나뉜다.
조선 후기에 외척이 되어 각 정부요직을 끼리끼리 해먹으며 왕을 바지사장으로 만들고 사실상 김씨왕조로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하던 안동김씨는 2번인 신 안동김씨다. 구안동의 경우는 김자점때문에 진작에 좆망했다.
신안동과 구안동은 동성동본이지만 완전히 다른집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서로간에 혼인도 법적으로 아무문제없이 진행된다
세도정치의 마지막을 장식한 민씨척족[1]의 임펙트 때문에 세도정치기간이 무조건 무능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봉건제도 아닌 강력한 중앙집권 왕조정치였던 조선에서 왕과 왕족들과 수많은 문-무반 관료계층에 사학 등 지역 유지에 지식인 계층들[2]까지 죄다 침투 후 요직을 장악한 채 무력화하고 초기 세도정치를 이룬 안동김씨의 핵심부 인사들은 분명 유능했다. 그 유능함을 국가발전이나 백성들의 이익 등을 위해 헌신한 것이 아닌 가문을 이용해 일신의 영달을 위해 이용한 점이 문제지만. 유능했기때문에 세도정치를 갈아엎은 대원군[3]시기에 기존의 가문 위주의 선발에서 능력위주의 선발로 인재를 등용할 때 세도정치 권력이 갈리고서도 계속 중용된 인사들도 많았을 정도.
안동에 사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현재는 21세기에 양반이 어쩌고 너놈은 상놈이고 따지고 앉아있는 세력들이다.
- ㄴ 네가 말하는 건 위에 1번 '구 안동김씨'잖아...
집성촌이 거의 경상도 충청도쪽에 집중되어있는듯하다. 경주 김해김씨는 호남쪽에도 집성촌이 많지만 안동김씨는 호남쪽에 거의 없는듯.
아웃풋
구안동김씨
장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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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순 - 장동김씨 세도의 문을 연 장본인. '노론'이면서도 '시파'라는 간판을 앞세워 정조의 신임을 얻어 그 아들 순조의 왕비에 자기 딸을 박아넣고 척신정치의 기반을 만든다. 본인은 권력에 욕심없는 척 코스프레를 했지만, 자기 아들들이 요직을 꿰차고 세도부리는 걸 말리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