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소개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 데뷔 초창기에는 절친 강유미와 듀오로 활동하며 지금의 박나래&장도연 이상의 인지도를 가졌으며
김미화, 조혜련으로 이어지는 남성적이고 우악스러운 슬랩스틱 위주였던 당시 여자 희극인 계보의 한계를 깬 인물로 평가받음
대표적으로는 "고 고 예술속으로",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이 있으며 듀오로 활동하던 강유미의 양악수술을 기점으로
개그 코너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코미디 빅리그로 넘어간 이후 초창기 코미디 빅리그의 개국공신이라 할 정도로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민식이냐"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는가 싶었지만 SNL 등 예능에서 활동하며 개그우먼 출신 예능인의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여담
원래는 분장개그나 보이시한 컨셉으로 개그, 예능에서 활약했으나 말같지도 않은 화장품 광고 이후 본인 외모에 대한 근거없는
자신감이 갑자기 샘솟았는지
"저는 사실 제가 수지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 안영미, MBC 라디오스타에서
라는 희대의 망언을 남겨 욕 배부르게 드시고 일반인 기준으로 ㅆㅎㅌㅊ와 ㅎㅌㅊ의 경계에 있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SNL에서 드라마 여주(윤아 등)들을 패러디하는데 이게 못생긴 외모로 웃기는 그런 패러디가 아니라 개그프로그램에서 가끔 나오는
미녀 캐릭터(김승혜, 김나희 (이상 개콘), 김다온 (코빅) 등)의 롤로 나오는거라서 코너의 몰입을 방해한다.
비슷한 부류에는 ㅎㅌㅊ의 외모로 가창력(그냥 개그우먼치고 노래를 잘하는거지 기성 가수들 기준으로는 ㅍㅎㅌㅊ)뽕 맞고 뻔뻔하게
미녀개그우먼 타이틀 달고다니는 신보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