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

옛@Cuba (토론)님의 2016년 3월 6일 (일) 13:16 판 (이런 유서 남긴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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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수학자이자, 컴퓨터라는 개념을 최초로 고안해낸 사람이다.

이 분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컴퓨터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학자들의 중론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암호해독반에서 활동했는데, 이 때 콜로서스라는 최초의 컴퓨터를 발명하고,

이 컴퓨터가 당시 해독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나치 독일의 에니그마 암호를 푸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분이 이 때 콜로서스를 안만들었다면 제2차세계대전 종전이 몇년 늦어졌거나, 아예 나치 독일이 전쟁에서 승리했으리라는게 학계의 중론이다.

사실상 인류를 구한 영웅이나 다름없는데, 당시 영국 암호해독반의 활동은 모두 기밀에 부쳐져서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앨런 튜링은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이 들통나(당시 영국은 동성애가 범죄였음) 동성애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여성 호르몬을 이용한 화학적 거세형을 받게된다.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가슴이 튀어나고 목소리가 높아지는 부작용에 괴로워하던 앨런 튜링은 1954년, 독약을 주사한 사과를 먹어 자살한다.

현대 컴퓨터 문명의 아버지이자, 제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웅임에도 인지도는 엄청나게 낮다.

헬조센의 교과서에서는 앨런 튜링의 콜로서스보다 한참 늦게 개발된 존 폰 노이만애니악을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고 적어놨다.

2013년 영국 여왕에 의해 사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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