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 이 글의 어떤 부분은 숨어있는 이과가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문과로 갔는데 관심은 이과생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작성했습니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넘은 뭣 땜에 문과로 갔지? |
| 기본 상호작용 | |||
|---|---|---|---|
| 중력 | 전자기력 | 약력 | 강력 |
弱力
weak force
약한 상호작용(weak interaction)이라고도 한다.
게이지 보손인 W+ W-, Z0가 매개하는 힘으로, 자연계의 네 가지 기본 상호작용 중 하나이다.
가장 유명한 현상으로는 베타 붕괴(decay)에 관여한다. 탄소 동위원소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은 이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외 베타 붕괴의 역반응과 같은 뉴트리노 포획에 의한 역베타붕괴, 뮤온 포획 등에 관여한다.
사실 보통 사람이 '힘'이라고 이해하기는 힘든 힘. 약력 조작 능력이 파면 팔수록 골 때리는 이유가 이거다. 대표적인 베타 붕괴로 아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힘이 가만히 있는 중성자를 부숴서 양성자와 중성미자로 바꾼다'.
높은 에너지 상태의 전자가 광자를 방출해 바닥상태의 전자가 되듯이 높은 질량의 중성자가 W-입자를 방출해 낮은 질량의 양성자가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 쉽게 이해하도록 요약하자면, '질량의 위치에너지'를 이용해 높은 질량의 입자가 낮은 질량의 입자로 바뀌는 것. 베타붕괴에도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β+붕괴와 β-붕괴가 있다. β+붕괴에서 나온 베타선은 좆나 위험하다.
제동복사 덕에 감마선이라는 짱 센 빛이 나오기 때문. 참고로 네 가지 힘이 모두 작용할 수 있는 동일 거리 내에서 힘의 크기 서열은 세번째로 강하다.
약한것 보다 더 약한 중력은 안습. 근데 약하다고 얕보지 말자. 고소공포증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는 끝없이 까이면 되는 쿼크에 작용한다.
사실 약력은 전자기력보다 좀 세긴 센데 입자가 존나게 무거운것을 옮기다보니 너프당했다하더라.
갓오하 작가가 더킹의 강함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했는데 과알못인지 건물뽀개고 팔을 뜯었다. 보면서 엥?이 입에서 튀어나올뻔함.
솔직히 이거 분자구조 해체라는 스킬 아님?? 분해라는 스킬인가??
아.. 반발력이군..
그런데...?
양전자와 전자간의 쌍소멸을 이용하면 이짓거리 할 수있을 듯... 다만 감마선이란 놈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