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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특별인출권이며 준기축통화로서 세계적으로도 그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의 화폐다.

원하고 한자는 같은데 읽는 방법이 달라서 엔이 됐다.

환율이 비틀비틀 대고 있지만 대략

원 / 10 = 엔 숫자로 환산해서 세면 된다.

실제 환율이 100엔에 890 ~ 1000 원대에서 출렁이 슴가마냥 출렁이고있다는 사소한 사실따위 지적하면 훌륭한 어른이 못된다고 우리 엄마가 그랬다.

물론 숫자만 작아졌을뿐 가치는 그대로이므로 여행갔다가 와! 0이 하나 없네? 하고 막지르다간 오사카 항에서 돌아갈 차비하게 한푼줍쇼하고 깡통이나 들고있게 된다.

아베가 일본 경제 살리겠다고 4년동안 양적 완화로 엔화 낮춰놨는데 그게 영국 EU 탈퇴 결정되면서 4시간만에 도로 올랐다. 아베 딥빡

윗놈이 1000원 안팎에서 왔다갔다한다고 적어놨는데 이제 1200원 안팎에서 왔다갔다한다. 오타쿠들은 속히 한강으로 가기를 요망한다.

2018년 현재는 계속 엔저상태다. 950~990와리가리 한다.

엔화 지폐 인물이 존나 골때리는데 이 새끼들은 정신이 있는 새끼들인지도 모르겠다.

패망 후 엔화 처음 만들 때 1000엔화권 모델이 골까게도 이토 히로부미였고 이것 때문에 한국, 중국, 대만, 러시아와 아주 제대로 된 외교마찰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이토 히로부미 1000엔화는 1984년에 내렸고 그 대신 소설가인 나츠메 소세키를 이토 히로부미 짤라버린 그 자리에 박아 넣었다. 그리고 지금은 노구치 히데요가 1000엔에 있다.

독일로 치면 아돌프 히틀러를 100마르크에 박아넣은 거나 다름없다.

우리야말로 신사임당 내리고 세종대왕을 5만원권으로 격상시키고 1만원권에 안중근 의사 넣자.

ㄴ이순신장군은?

ㄴ우리같은 앰생들은 백원짜리 볼 일이 더 많아서 괜찮을걸

여담으로 트위터 오덕후들이 국제 정세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다름아닌 엔화변동 때문이다.

여담으로 한국은 지폐를 만들때 솜을 써서 만드는데 얘네는 그냥 종이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지폐 수명이 엄청 짧다.

참고로 일본은 수수료 내기 싫어해서 현금결제를 선호한다. 여행초짜가 뭣도 모르고 카드만 들고 일본갔다가 골때리는 일 벌어지는게 흔하다.

그리고 엔화 동전은 한국에서 환전안되니까 웬만하면 거스름돈에 동전없게 만들고 만약 생기면 동전지갑 들고댕기면서 다 써라.

동전쓰는 방법으로 하나 예시를 들겠다.

3013엔짜리 물건이 있는데 가진 지폐가 5000엔뿐이라면 5013엔을 내서 2000엔을 받을 수가 있음.

이는 일본인들도 많이 쓰는 방법이다.

ㄴ일본에서 그짓했다가 계산하는놈이 동전은 필요없다고 가져가라하면서 지폐만 계산해서 짤짤이만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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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스의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