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원하고 한자는 같은데 읽는 방법이 틀려서 엔이 됐다.
환율이 비틀비틀 대고 있지만 대략
원 / 10 = 엔 숫자로 환산해서 세면 된다.
실제 환율이 100엔에 890 ~ 1000 원대에서 출렁이 슴가마냥 출렁이고있다는 사소한 사실따위 지적하면 훌륭한 어른이 못된다고 우리 엄마가 그랬다.
물론 숫자만 작아졌을뿐 가치는 그대로이므로 여행갔다가 와! 0이 하나 없네? 하고 막지르다간 오사카 항에서 돌아갈 차비하게 한푼줍쇼하고 깡통이나 들고있게 된다.
아베가 일본 경제 살리겠다고 4년동안 양적 완화로 엔화 낮춰놨는데 그게 영국 EU 탈퇴 결정되면서 4시간만에 도로 올랐다. 아베 딥빡
윗놈이 1000원 안팎에서 왔다갔다한다고 적어놨는데 이제 1200원 안팎에서 왔다갔다한다. 오타쿠들은 속히 한강으로 가기를 요망한다.
ㄴ 지금 1012원이다
엔화 지폐 인물이 존나 골때리는데 이 새끼들은 정신이 있는 새끼들인지도 모르겠다.
패망 후 엔화 처음 만들 때 1000엔화권 모델이 골까게도 이토 히로부미였고 이것 때문에 한국, 중국, 대만, 러시아와 아주 제대로 된 외교마찰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이토 히로부미 1000엔화는 1984년에 내렸고 그 대신 소설가인 나츠메 소세키를 이토 히로부미 짤라버린 그 자리에 박아 넣었다. 그리고 지금은 노구치 히데요가 1000엔에 있다.
독일로 치면 아돌프 히틀러를 100마르크에 박아넣은 거나 다름없다.
우리야말로 신사임당 내리고 세종대왕을 5만원권으로 격상시키고 1만원권에 안중근 의사 넣자.
ㄴ이순신장군은?
여담으로 트위터 오덕후들이 국제 정세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다름아닌 엔화변동 때문이다.
여담으로 한국은 지폐를 만들때 솜을 써서 만드는데 얘네는 그냥 종이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지폐 수명이 엄청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