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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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Elsa)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53번째 작품《겨울왕국》의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브로드웨이 연극 배우이자 가수인 이디나 멘젤이 맡았으며, 극 초반에서 나오는 어린 시절은 에바 벨라, 10대 시절은 스펜서 레이시 개너스가 맡았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소연(목소리), 뮤지컬 배우 박혜나(노래)가 각각 맡았으며, 극 초반 어린 시절은 이재인, 10대 시절은 김미랑이 맡았다.

영화 내용에서의 삶

아렌델(Arendelle)의 첫번째 공주(과거)이자 여왕(현재)으로, 둘째 공주 안나의 친언니이며 뭐든지 얼릴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고상하고 품위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동생 안나에게 좋은 언니임과 동시에 어릴 때에는 매우 친했다. 허나 어릴 적 실수로 안나를 다치게 한 뒤 자신의 힘이 훗날 재앙을 일으킬 것이란 트롤의 예언을 듣고 난 이후로 15년간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방 안에 갇혀 홀로 살아오며 안나와도 사이가 소원해진다. 겉보기에는 기품있고 위풍당당하며 침착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타고난 마법을 꽁꽁 감춰야 한다고 억압하고 있어, 극도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지만 겉으로 티내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님의 사고사 이후 여왕의 자리를 계승 받게 되는 대관식날 예기치 못한 실수로 모든 이에게 능력을 들키게 되자, 결국 아렌델을 떠나게 된다. 그후 북쪽산에 혼자만의 얼음성을 만들고 더이상 누군가를 해칠까 봐 두려워하거나 숨기지 않고 홀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자 결심한다. 그러나 자신의 힘이 뜻하지 않게 아렌델에 영원한 겨울의 저주를 불러왔음을 알고 또다시 절망한다. 하지만 동생 안나의 헌신과 진정한 사랑을 통해 능력을 통제하는 힘을 얻으며 여동생 안나 공주와도 다시 예전의 친밀한 사이로 돌아간다.

여동생인 안나와 함께 디즈니 프린세스의 12번째 공식 멤버로 들어간다.[1] 모티브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의 눈의 여왕.

각주

  1. What to look forward to at Disney World in 2014. Orlando Sentinel (2013). 2014년 1월 2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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