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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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레알 밥도둑 (토론)님의 2017년 5월 17일 (수) 17:54 판 (4)

생물학적 의미

중에서 알을 낳기 위해 존재하는 벌이다. 나머지 벌들은 꿀과 애벌레 키우는 일을 하고 수벌은 여왕벌과 짝짓기하고 죽는다. 다른건 몰라도 여왕벌을 납치하면 다른 벌들이 눈치채고 수천마리씩 달려들기 때문에 이짓은 절대 하면 안된다. 재빨리 집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벌들이 집밖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실제로 영국에서 SUV차량 안에 우연히 여왕벌이 들어가서 갇혔는데 차주인이 그 사실을 모른채 차를 주차시켰다가 돌아왔는데 차가 벌집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양봉업체 불러서 다 떼어냈는데 다음날 또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이게 다 여왕벌이 뿜어내는 페로몬 때문이다. ㄹㅇ 어떻게 냄새를 귀신같이 맡고오는지 벌들이 본능적으로 이끌려온다.

한 벌통에는 한 마리의 여왕벌만이 존재한다. 만약 둘이 있다면 어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데스매치가 벌어진다. 그래서 새로운 여왕벌이 태어날 시기가 되면 원래 있던 여왕벌은 벌통의 벌들 중 절반 가량을 이끌고 딴살림 차리러 떠나고, 새로 태어난 여왕벌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여왕벌들을 독침으로 다 죽인다.

여왕벌들의 만행

틀:척결대상 틀:체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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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전구 틀:씨발년

한 그룹의 여성 멤버가 여왕행새를 하다 그 그룹을 회생불가 수준으로 망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주갤에 많이 분포한다. 여왕벌에게 관심을 주지 말자

근데 재밌는건 그 그룹안의 일벌 멤버들이 아주 많은 원인을 제공한다.

어떻게든 한번 해보겠다고 빨아주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 여러명이라서 걍 정상적인 여자도 이런 여러명의 취해 여왕벌이 되버린다.

얼굴인증이라도 한 번 뜨면 아무리 못생겨도 일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다.]

차 부품 공동구매하면 싸다그래서 동호회 가입했는데 이상한 아줌마가 얼굴인증해도 아재들 그거 빠느라 정신없더라

특히 남초취미관련 동호회,군대에 많이 서식한다. 일벌들이 예쁘다예쁘다 해주니 스스로 예쁘다 착각을 한다.

군대는 민간기준 외모 상위 50%면 군대에선 상위 5%다.

기억해라. 너가 관리자 아니면 운영자라면 여왕벌부터 차단크리먹여라. 니 사이트가 망하는 꼴을 보기 싫으면.

일베가 여성인증유저 차단크리 먹이는 것은 좋은 것이다. 본받자.

ㄴ본받을게 없어서 통베충을 본받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통베고 나발이고 여왕벌이 얼마나 좆같은데

ㄴ 이렇게 보빨러는 통베충보다 더 사회악인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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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참고로 2016년 문서다)으로부터 9년전 나는 전역을 하고 용돈벌이나 할 겸동네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피시방에는 집에 안가고 게임만 하는 아재들이 굉장히 많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들과 친해졌다.


이 당시엔 서든어택은 초딩이나 하는 좆망겜이었다. 성인들은 스페샬포쓰를 주로 했다. 왜냐? 서든은 데스매치가 있어서 리스폰이 빠르고 스포는 그때 데스매치가 없고 공방만 있어서 한 번 뒤지면 몇분 기다려야 되거든.


아무튼 이때 피시방 사람들끼리 좆목을 하며 클랜을 만들었다. 클랜명은 연예인TM이었다. 사람들은 아이디를 xx동xxx로 전부 닉변을 했다. 이때 내 아이디는 가좌동은지원이었다. 허허 시발 왜 그랬을까


클랜은 생각보다 꽤 번성했다. 겜창인생 아재들의 현란한 채팅솜씨에 보지멤버도 꽤 되었고 서로 형님아우하면서 좆목좆목의 인원은 그렇게 점점 많아졌다.


그러던 어느날 한 아재가 공방에서 한 보지를 꼬셔 클랜에 가입시킨다. 보통 클랜 사람들끼리 홈피에 사진도 까는 사이라 서로 얼굴을 다 아는데 이 신입보지는 아재들의 취향에 딱 맞았다.

왜냐면 기존의 보지멤버들은 파오후이거나 너무 어리거나 했는데 이 신입은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얼굴도 반반했다. 보이스로 같이 겜도 해보니 성격도 활발했다. 그 당시엔 못 느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이미 여러번 클랜을 폭파시킨 년이란걸 알아챘어야 했다.


이렇게 아재들은 어떻게든 이 신입을 한번 먹어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가지고 열렬히 보빨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 보빨의 시작은 아이템이다. 덕분에 이 신입은 항상 풀장비를 달고 게임을 했다. 베레모, 방탄복 등등 그녀의 캐릭터는 언제나 화려했다.


그녀는 수많은 보빨러 아재들 중에 한 명을 골랐다. 바로 막강한 권력을 가진 클랜장 형님이었다. 이 둘은 서로 고향도 멍청도 출신이라며 죽이 잘 맞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클랜장을 뽑아먹기 위해 고향세탁을 했을 것이다.


문제는 이때 즈음부터 슬슬 터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활발한 성격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자기 맘에 안들면 짜증과 징징거리는게 습관이 되버렸고 아재들이야 그냥 허허거리면서 그녀의 기분만 맞춰줄 뿐이었다. 그리고 클랜장과 조금씩 친분이 생기자 어느순간부터 보이스가 명령조로 바뀌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슬슬 클랜 규칙을 하나둘씩 만들고 심지어 클전 오더까지 지가 내리게 되는 병신같은 상황까지 오게 된다.


엪겜안하는 애들이야 뭔지 모르겠지만 클전에서 오더 내리는 사람은 게임을 젤 잘 해야 된다. 근데 그 현질 장비빨로도 좆도 못하는 년이 클전 참여하는 걸로도 모자라 오더까지 내린다니.

시발 이걸 와우로 치면 레이드 뛸때 툭하고면 장판 밟고 뒤지는 동방제과같은 년이 공대장을 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하게도 이 시기부터 점수가 존나 까이기 시작한다. 하긴 젤 먼저 뒤져놓고 혼자 짜증내다가 꼴에 오다랍시고 어디가서 뭐 하라 하는데 항상 지는 수였으니.

그러다 지 딴에도 느끼는게 있었는지 클전상대도 좆도 못하는 애들이랑만 골라서 했다.


나 같은 어린 멤버들은 슬슬 좆같음을 깨닫고 몇명은 탈퇴까지 하지만 대부분 멤버가 30대이상이던 아재들은 클랜이 십창나고있는지도 모르고 보지 목소리에 취해 그저 허허거릴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년이 갑자기 우리 클랜이 좆목하는 동네로 직접 놀러간다고 클랜 홈피 게시판을 글을 쓴다. 역시 아재들은 난리가 남.

몇일 뒤 이 년은 청주에서 인천까지 진짜 올라 옴. 설마 했는데 진짜 올줄은 몰랐다.


이 당시 나는 알바를 관두고 아재들과 함께 피시방에서 10시간 이상씩 겜하는 병신이었다. 그렇게 피시방 멤버가 하나 더 생겼고 아재들은 그녀를 위해 많은 주전부리와 음료수 심지어 피시방비까지 계산을 해주었다.


그렇게 1주정도 지난 뒤 보이스로 이 년의 짜증섞인 말투를 들으면서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다. 이 시발년은 도대체 잠은 어디서 자는걸까. 모텔방에서 잔다해도 돈이 꽤 나갈텐데?


알고 보니 이 년은 이미 클랜장을 현혹시킨지 오래였고 인천에 올라오고 아재들과 술한잔 한 이후부터 쭉 클랜장 집에서 몸 대주면서 자고 있었다. 어쩐지 시발 인천에 오고나서부터 클랜장은 게임도 잘 안하고 피시방에도 잘 안와서 이상하다 싶었다.

시발 지가 꼬셔서 존나게 먹고 나니까 현자타임 온거다. 굳이 이 년 꼬시려고 게임 안해도 되거든. 그리고 이때부터 이 년의 폭정이 시작되었다.

나 같은 사람은 클랜 멤버들과 현실로 얼굴까지 트고 같이 게임하는 사이기 때문에 쉽게 탈퇴를 못했지만 이 때는 진짜 꽤 많은 사람들이 클랜에서 빠져나갔었다.

이 년의 기고만장은 끝이 없었고 심지어 지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존나게 이간질 시키거나 대놓고 보이스로 갈궈대는 탓에 몇몇 아재들도 질려버려서 다른 좆목을 찾아 클랜을 떠났다.


그렇게 보름을 넘어 한 달즈음 되었을때 갑자기 클랜장 형님이 클랜장을 위임하고 탈퇴를 한다.

??? 그와 친한 아재 몇명이 통화하면서 연락을 해보았지만 자세한건 알지 못했다. 근데 웃긴건 정작 클랜장이랑 떡치던 그 년은 매일 피시방에 와서 사람들과 존나게 게임을 하다 갔다. 그리고 클랜장 없다고 존나게 들이대던 아재도 있었음. 캬 시발.


그러던 어느날. 아직도 기억한다. 새벽 1시가 좀 안되서 이 년이 평소처럼 피시방에 오더니 아이디를 바꿈.

이때 우리동네에서 먹고자고 했을때 아이디가 가좌동전지현이었는데 갑자기 현태야사랑해로 닉변을 하고 접속했다.


그러더니 보이스로 자기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뭔 시발 말도안되는 드립을 치고 있었다. 난 존나 웃겨서 순간 풉하면서 웃을뻔함.


근데 이 년이 존나 진지한 목소리로 사실은 결혼할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하고 존나 크게 싸워서 인천에 클랜 사람들도 볼 겸 올라온거라 했다. 그리고 그 동안 좋은 사람들 만나서 고마웠고 조만간 남편될 사람이랑 여기서 정리할 거 다 정리하고 떠난다고 했다.


하 시발 뭔 말도 안되는 개드립인데 워낙 진지하고 보이스로 여러명이 듣고 있다보니 분위기도 싸해짐. 심지어 어떤 아재는 이 드립이 진지하게 감명받고 존나 위로해주고 있었다. 하 시발 진짜.


그렇게 그녀는 사람들과 마지막 클랜전을 새벽내내하였고 이후로 진짜 피시방 안 옴. 얼굴도 못 봤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전형적인 보빨로 망한 흔하디 흔한 클랜중에 하나였겠지만 진짜 사건은 이후로 터진다.


알고보니 이 년이 자기한테 보빨하는 아재들 상대로 맨투맨으로 돈을 빌렸다. 보통 4~50정도 였고 대부분이 노가다하는 아재들이라 가지고 있는 현금도 많았음.


아마 클랜장한테는 한 달 가까이 같은 집에서 먹고자고 떡치고 하면서 몇 백은 빌린거 같았다. 그리고 우리한테 친 드립을 똑같이 쳤겠지. 이때 클랜장은 멘탈 터져서 클랜 탈퇴한거 같다고 사람들은 추측했다.


근데 이 년이 전형적인 사짜년이었던게, 마지막으로 피시방에 온 날 진지하게 슬픈 목소리로 그 드립을 치는데 어느 누구하나 돈 얘기를 꺼내지 못했다는거다.

돈 빌려준 아재들의 경우 자기만 빌려준걸로 알았을거고 큰 돈도 아니었고 자기 남편 될 사람이 다 정리해주고 떠난다는 드립까지 슬픈 목소리로 진지하게 쳤으니 그 누구도 돈 얘기를 꺼내지 못한거다.


캬 시발 진짜 대단한 년이다.


그렇게 그 년은 한 달사이에 몇 백을 해먹고 날랐으며, 인천 가좌4동의 노가다 아재들의 친목은 와해되어 같은 피시방에서 게임하던 사람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시발 가기전에 나한테도 대주고가지 .


이후로 이 클랜은 아재들이 서로 그 년한번 먹어보겠다고 서로 몰래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에 완전히 와해되고 많은 아재들이 탈퇴하였으며 몇몇 자초지종을 모르는 타지방 사람들이나 나 처럼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사람들만 남아 소수의 좆목 클랜이 되었지만 한 달도 안되서 다 탈퇴하고 망함.



아무튼 이 사건의 교훈은 온라인으로 보빨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고 백날 형님아우하면서 좆목해봤자 보지 한 명 때문에 형님아우 사이가 너무나도 쉽게 와해 된다는 거다.


난 이때 전역한지 서너달밖에 안됐을때 였는데 이 때부터 온라인으로 좆목질 안하게 되었다. 지금은 그냥 스팀충 됨.



한글이 포함되지 않는 문서 매우 좆같다.

엠창 클랜장 부럽네

ㄴ 근데 보니까 좀 이해가 안되는게 클랜장 아재가 제일 본격적으로 털린거면 아무리 정신이 쳐나가더라도 썩어도 틀니라고 30살이상 나이짬 먹은 사회인이라는 새끼가 자기네 좆목클랜원들에게 단속안시키는게 말이 안 되지 않음?? 내생각엔 오히려 그 보지년이 클랜장새끼에게 돈들고 같이 튀는거 제의 먼저했다 생각하는데, 제일많이 부대끼던 년놈들이라 서로 타 좆목원들보다 잘알기도 할테고.

ㄴ 클랜장도 자기 혼자 당한 줄 알고 쪽팔려서 잠적했겠지


2

윗놈이 쓴 실제사례와 비교했을 때 스케일은 아주 쥐좆만하지만 그래도 한 번 끄적여본다


2009년 쯤 내가 온라인 TPS 게임인 S4리그라는 개씨팔좆망겜에서 가입한 클랜의 이야기임.


그 때 처음 들어갔을 때 클랜 분위기는 여타 좆목클랜과 마찬가지로 화기애애하고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클랜 신입인 내가 적응하기 쉽게 말도 자주 걸어주고 게임도 같이 해주면서 그러다 형, 누나 하면서 친해짐


그러다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클랜 스텝 중 한 년이 클랜원끼리 맞췄던 닉네임을 타 클랜과의 좆목질을 위해 좆목 중이던 클랜의 닉네임으로 맞춰버린 것이다.


난 사실 큰 문제는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클랜 마스터라는 년이 아니꼬왔는지 그 스텝년을 공지로 극딜을 하기 시작함


한 클랜의 스텝으로서의 도리가 있다느니 뭐니 자세한 내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아무튼 존나 돌대가리에 무식한 새끼가 좀 유식한 척 하려고 어디서 주워들은 어려워 보이는 단어들을 섞어 쓴 내용이었던건 확실함


그래서 결국 꼴에 스텝이라고 자존심과 책임감 같은 걸 챙기는 건지는 몰라도 그 스텝년은 본인 잘못이 맞다며 탈퇴를 하게 됨.


근데 문제는 그 당시 그 스텝년은 이미 클랜 내 파벌을 엄청나게 형성한 년이라 추종자 꼬추새끼들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많았음


스텝년이 클랜탈퇴를 하고나니 클랜 인원이 92명에서 19명 가량 줄어들어 버림


탈퇴인원들 중 탈퇴 전 심경글 같은 걸 클랜 홈페이지 게시판에다가 싸갈겼던데


그 중 평소 나랑 호형호제 하던 새끼들도 있어서 존나 충격이었음


아무튼 나는 클마 보지년이 평소 지 추종자 빼앗아 파벌 형성한 스텝년이 아니꼬와 그 년에게서 무슨 일 하나 터져 꼬투리잡기를 벼르고 있다가


결국 닉네임 변경 사건이 터져 옳커니 하고 보기좋게 극딜했지만 결국 얻은건 빼앗긴 추종자들이 아닌 클랜 멸종이라고 생각했음


여담이지만 그 일 이후 클마년이 갑자기 커밍아웃을 하더라


사실은 지가 남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여태 본인 얼굴이라고 올린 사진은 사실 친누나이며 이런 넷카마 짓을 한 이유는


교통사고로 죽은 친누나가 너무 그리워서 그랬단닼ㅋㅋㅋㅋㅋ


그 커밍아웃 이후 그새끼도 클마 어떤년한테 위임하고 잠수탐


그래도 나는 끝까지 클랜 탈퇴 안 하다가 결국 새로 위임된 클마년이랑 트러블로 탈퇴함 ㅋㅋ


나도 이 일 이후로 온라인 게임 좆목클랜은 절대로 안 들어가게 됨


3

얘네들이랑 비교를 불허할말큼 작은썰이지만 나도 풀어본다


작년의 일이었다, 한찯 메이좆스토리를 하던 나는 헤네시스마을에서 장비강화갖다 한참 스공[1]딸을 존나치고 있었다. 그때 어떤 한가해보이던 만랩스공 좆크나이트 새끼가 나를 불러세우더니 온갖 지원과 조언과 특혜를 아끼지 않고 배풀어주었다. 알고보니 그새끼는 중소규모길드의 길드장이었다. 얘네들 말들어보면 글자네[2]랑 커넥팅이 얕게나마 있을 정도였다는데 진실은 몰름

할튼 나는 당연히 그에 손나 빠카나하게 감격하여 마침 그가 길드가입을 권유하길래 내가 500만메소주고 세워서 길원 3명있는 좆만한길드를 해체해버리고 그의 길드에 들어갔었다.


들어간 길드에서 실질적으로 길드원은 10~2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길드연합으로 타 길드와 실질적으로 연동되어서 길드채팅 리젠율도 조낸 빵빵했기 때문에 왠만한 중소길드 못지 않았고 당연히 매일마다 우리 길원들은 호형호제하며 보스레이드고 뭐고 함께하는게 가능한 컨텐츠가 있으면 혼자할 수 잇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길연 좆만이들과 같이 보스들에게 윤간플레이 참교육을 시전했다.

그렇게 6개월, 비극은 빨리도 일어났다. 어느 날 여느때와 같이 접속하여 메창인생의 기지개나 다른없는 보스레이드를 돌기 위해 길드연합 채팅창을 켰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채팅창에 길드연합이 없다고 뜨는데다가 채팅 리젠율은 반토막 이하로 떨어져 버렸기에 나는 시발이게 뭔일인가 하고 길드장에게 연락을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아무것도 없었다.

후에 들어본 결과, 알고보니 전날 내가 접속을 종료한 직후 사건이 터진 것이었다. 길드장 새끼와 말을 절 트는 좆고딩 츤츤여왕벌년이 한 명 있었는데 평소에도 가끔 있던 일이긴 했지만 그날따라 이년이 길드장새끼와 뭔가 말싸움이 심하게 터졌다고 한다.


문제는 이년이 길드를 쳐나가서 망명한 곳이 길드 연합맺고 있던 바로옆길든데 거기에선 이년을 즉시 부길마로 고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 본 길드와 아예 길드연합 커넥트를 끊어버렸단다.

덤으로 길드 내 제 2의 여왕벌인 데다가 나갔던 츤츤년이랑 봊목하고 있었던 바이퍼 좆고딩년 한명은 이년이 나간 직후 상대할 여길원이 없으니 저년따라 저쪽길드로 빠졌는데 거기에 이년에게 보빨하던 듀블놈까지 굴비묶음마냥 줄줄이 빠져나가서 글리젠 제일많이싸던 간부새끼들이 통째로 텅 비게 된 것이었다.


여하튼 길드장새끼는 멘붕을 추스르고 새로운 길드와 연합을 맺었지만 그 길드는 팀원이 10명남짓이 채 안되고 그나마 있는새끼들마저 다들 병신이라 전의 리젠율과는 당연히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글리젠이 떨어지고 보빨할 여길원도 없으니 그나마 있는 길드원들마저 틈날 때마다 줄줄이 새어나가자 이새끼는 완전이 멘탈이 나갔다.

한 번은 길원들이 3~4명정도 한꺼번에 물타기 식으로 떨어져나가니까 '야이 씨발 그래 나가봐 나가봐' 하면서 갑자기 아무 죄 없이 오프타던 길원새끼들을 5명은넘게 강퇴를 시켰는데 옆에서 나존나 필사적으로 안되요 길장님 길장님 이러면서 말렸던거 겁나 생생하네 ㅋㅋㅋ


어쨋든 활발하던 길드는 그런식으로 완전 망테크를 타서 올비들과 간부들은 죄다 빠져나가고 예전부터 있었던 멤버는 나랑 길드장 뿐에 왠 어리숙한 좆병신들만 있으니 길드분위기는 항상 좆같았는데 나는 마침 내가후빨하는 중소 bj가 서버이전 시즌이 되어서 엘리시움으로 빠진다길래 그길드 버리고 탈루나 해버림

덕분에 좆토리를 끊고 스팀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길드장아 여왕벌을 사육해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


여기서 알 수 있었던 여왕벌 순기능 - 망겜에서 가장 헤어나오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좆목인데 그걸 존나 순식간에 와해시켜버림 개이득 ^오^


4

웬 이런 개호구들밖에 없지??

ㄴ 여기에 쓴놈들이 니처럼 간부급이었으면 말이 안나왔겠지 ㅄ 생각좀 해봐라

ㄴ니가 직접 정리를 했으니까 그렇지. 잘한건 인정하는데 위에 세놈들은 그냥 단순 멤버여서 뭘 못한거고.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글하나 남긴다 연관없다면 삭제하던지...

난 기본적으로 채팅도 잘안하고 길드도 잘안들어가던 유저인데


2008년쯤에 던파하던시절이였다 그때 결장 한창할때인데 1단이였는데 10단이였던 길마를 발라주니까 뭐에 홀렸는지

날 길드로 영입하게되었다 물론 길드없이 살던 나에겐 심심하기도하고 (채팅을 안할뿐이지 보는건 좋아했음)

초기길드원은 30명이 최대였는데 패치로 인해 최대 인원을 300명을 영입 할 수 있게 되었다

군소규모 길드를 흡수하거나 새로 받게되니 길드는 엄청난 팽창을 해서 150명 그다음주는 200명을 넘어서게되었다.

흡수한 길마들중 세력이 있었던 길마 몇명과 내가 부길마가 되었는데

내가 아무런 세력도 없었고 길챗도 거의안했음에도 부길마가 됬던건 접률이 개쩔었고 결장 죽돌이 몇명을 영업해서 그런듯

암튼 채팅유저는 아니였기에 결장 대장전차례를 기다리면서 유심히 길챗을 보니까

슬슬 보빨 조짐이 보이더라 커플인 길드원들도 몇몇있었는데 이런애들은 지들끼리 꽁냥꽁냥 지내거나 지들끼리

사냥을가던가 하더라도 길챗은 두루두루 하더라 근데 꼭 길드 혼자들어온 몇몇 애들이 이런 조짐이 보였음

일단 윗사례처럼 뚜렷한 인원이 잡히지도않고 세력형성까진 아니여서 내버려두고있었는데

몇주가 지나니 신입 길드원들이 들어와도 두세명만 받아주고 질문글이나 잡담은 잘안받아주게 되고

특정인원이 말하면 4~6명이 답해주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하면서 존나암이걸렸지만 이겜을하기전에 넷카마가 판치기도했고 여왕벌하나 때문에 길폭당한걸 본전적이 있어서

길폭당하려는 루트가 대충보이더라 이글을 보면서 생각좀해보면 망하는 루트는 다똑같을거라 생각함

암튼 이게 점점 심화가 되더니 세력은 총 3개가 되었는데 그중 2세력은 2마리의 여왕벌이였다(각각 다른세력)

길드공지까지 작성하면서 신규유저잘챙기고 두루두루 잘지내라고 올렸지만

좆까 ^오^ㅗ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며칠뒤 대량 숙청 시작했다 자르고보니까 대략 15~20명정도 됐었던거같다

길마에게 상의도없이 멋대로 짤랐는데 당연히 길마는 무슨 연유인지 물어보겠지 평소보다 길챗도 조용했으니

이러이러한 이유로 짤랐다고했더니 아무말없더라 길마도 사실상 이일로 짜증나 보이긴 했었던듯

대략 2010년까지 부길마 잡다가 접었는데 그뒤로 2년은 더 길드가 유지됐던거같고 지금은 완전 접어서 모르겠다

머북이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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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놔라 먹튀야!!

세이콘의 벌떼야구 시절 맨 마지막에 나온다고 여왕벌이라고 불렸다. 이대호한테 존나 강해서 빡친 꼴데가 과감하게 FA로 질렀는데 지르자마자 먹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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