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
|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길쭉하고 징그러운 벌레 새끼.
현재 326종이 알려져 있고. 전 세계적으로 약 2000종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되어진다시바.
실 같이 길쭉길쭉한 형태인데, 긴 것은 90cm도 된다고 한다시바
수생동물로 어렸을땐 물속에서 플랑크톤 형태로 지내면서 모기나 잠자리같은 수서곤충 뱃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중에 육식곤충한테 잡아먹하면 계 몸속의 양분을 먹으면서 성장한다.
그리고는 숙주의 뇌에 신경전달물질을 보내어 숙주가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죽게 만든다 시바
숙주가 뒈짓하면 숙주의 몸에서 빠져나와 유유히 물속으로 사라져간다 시바
세상에 이런 개극혐 벌레가 있나
다만 연가시는 기생충에다가 징그러워서 그렇지 인간에게 일절 피해도 주지 않아서 해충이라고 보긴 힘들다. 오히려 꽃매미급 해충인 갈색 여치에게 기생해서 수를 줄여주므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익충에 가깝다. 게다가 인간과 가까운 곳에 사는 그리마와는 달리 연가시는 인간과 서식지가 곂치지 않는다.
이렇게 생물에 기생한다는 점이 사람들에게는 꽤 공포의 요소로 작용했던지, 인터넷에서는 한동안 연가시 괴담이 떠돌곤 했다.[1]
연가시에 인간이 감염되면 뇌를 조종당하고 물로 뛰어든다는 건데.
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가시 영화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재미는 보장할 수 없다. 근데 그거 영화를 가장한 제약회사 광고란다.
다만 실제로 연가시에 의해 감염 사례가 나타난 적은 없다. 뭣보다 연가시는 인간 몸으로 침투할 수가 없다.
....만,
일본에서 환자가 재채기를 하자 코에서 연가시가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일본발 한국어 번역 도감에 쓰인 이야기이긴 한데 여기서도 카더라로 적고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그러니 연가시로 인해 사망한 예시가 나올 수 없는건 당연지사인 것.
연가시 괴담은 결국 괴담으로 그칠 뿐이다.
으읔 연가시
사실 연가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방어무기조차 없는 그냥 움직이는 철사에 불과하다. 그러나 몸은 의외로 질긴지 사마귀가 아무리 물어뜯어도 안 뜰어진다. 촉감은 밧줄같은 느낌.
오버워치에서도 D.va라는 로봇을부수면 나오는데 연가시가 로봇보다 잡기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