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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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도서의 스캔본을 번역하거나(역자) 식질을 해서 만화를 편집하고 글자를 입히는(식자) 대패질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한국 오덕계에서는 주로 일본 만화를 불법으로 번역하는 아마추어 번역가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주로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등에서 활동하며 흔하지는 않지만 해외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역사

역식계의 역사는 멀리 바라보면 90년대까지 흘러가며 옛날에는 지금처럼 자신의 블로그에 만화를 올리거나 츄잉, 번역동등 큰 번역사이트에 만화를 올리거나 역식자들이 모여서 번역팀을 차려서 번역을 하곤 했다.

한때는 신고를 당해 머리가 하나 잘려도 두개가 생겨나는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곤 했으나 여러 대형사이이트들이 문을 닫고 망가계의 레전드 모에칸이 검거되는 등 공권력의 탄압에 쫄은 역식자들은 대부분의 번역팀을 해산하고 예전보다 작은 규모로 번역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마루마루장시시등의 해외서버에 위치한 사이트들이 이들이 번역한 만화들을 불펌하자 화난 역식자들은 번역을 그만두거나 서로이웃으로 자기들끼리만 돌려보는 추세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과거에 비해 오타쿠가 늘어나면서 역식계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긴 한데 힘들게 일본어 배워서 번역하면 뭐해? 우마루가 다 퍼갈텐데.

특징

  1. 폐쇄성이 강하다.

공권력의 단속이나 불펌을 피하기 위해서는 역식자들은 음지에서 활동할 수 밖에 없기에 번역본을 서이공개로 돌리거나 비번을 거는등 폐쇄성이 강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폐쇄성이 지나칠 경우 친목질이나 파벌 싸움같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역식라는 단어를 쓰는거 옳은지도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