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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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의식이 없는 놈. 여포가 왜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세 성 가진 쌍놈(三姓家奴)은 개소리니 무시하도록 하자.
싸움을 잘하는데 리더십이 없어 전투에서는 매번 패전이 많았다. 그나마도 손견공포증 환자라서 손견에게는 싸우는 족족 패했다.
좆도 막놀려서 자기 부하들 마누라 따먹고 다니다 결국 빡친 부하들에게 통수 맞고 망한다.
삼국지연의에선 관우, 장비, 유비와 3:1로 뜨고 허저, 전위, 하후돈, 하후연, 이전, 악진과 6:1로 싸우는데 나관중의 구라다. 실제로는 손견 한명에게 장료, 고순과 3:1로 떠서 쳐발리고 미오로 도망친 위인이다.
한무제 때의 장수인 이광에 비견되어 별명도 그처럼 비장(飛將)이었다. 항우하고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게임에서나 그렇다. 그나마도 항우의 열화판 수준. 실제로 항우와 비견되어야 하는건 손견이다. 아니, 당대에는 손책이 항우와 비교되었지 여포는 아니었다.
활을 잘 쏜 건 사실이다.
그의 행동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한것 뿐인데 다음과 같다.
- 이숙에게 이용당해 정원을 죽이고 동탁에게 귀순했다.
- 왕윤에게 이용당해 동탁을 죽였다.
- 진궁에게 이용당해 조조와 맞섰다.
- 엄부인에게 이용당해 전장에 나가지 않았다.
- 송헌에게 이용당해 후성이 군율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참수하지 않았다.
이런 병신같은 여포의 처신을 조조는 비꼬면서 조조 자신도 유비에게 이용당해 여포를 죽이는 것처럼 여포 앞에서 연극을 하고 여포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