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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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석산(閻錫山, 옌시산)
중화민국의 군벌으로 장작림 뺨치는 간잽이이다.
이새끼는 일본 유학파 출신으로 신해혁명때 귀국해 산시에 자리잡아 산시왕으로 불려진다. 군벌치고는 제법 민생에도 신경쓰던 새끼긴 했다. 근데 유교, 불교 사원 때려부수는등 미친짓 많이 했음. 어쨋든 산시에서의 지지는 높았다.
간잽이질은 그야말로 레전드로
1. 위안스카이가 제정선언했을때 지지한게 장작림이랑 이새끼였다. 물론 위안스카이가 극딜을 맞게되자 나몰라라한다.
2. 반장전쟁에서도 그 간잽이 기질은 어디가지 않는데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하다가 마지막에는 장제스한테 참교육을 당하고만다. 그래도 산시는 어찌저찌 지켰다.
3. 중일전쟁 초반에는 대일 강경론자였으나(지 나와바리가 코앞이었거든) 정작 타이위안 함락[1] 이후로는 산시성 먼로주의를 내세우며 장제스 통수치고 좆본과 쇼부본다. 중공의 게릴라질도 사실 일본보다는 이새끼가 주대상이었다.
4. 국공내전때도 중공과 피터지게 싸웠고 장제스가 대만으로 튈때 꼽사리낀다. 중공은 기존 군벌들에게 관대했지만 죽어라 싸웠던 이새끼는 예외였기 때문에 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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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반은 다 대륙에 놓고 런했기 때문에 대만에서는 바지사장 노릇만 하게된다. 이새끼의 분탕질 경력을 보면 사형 안당한거만으로도 다행이다
- ↑ 막을라면 막을 수는 있었는데 우군을 맡고있던 산동군벌 한푸쥐라는 새끼가 적전도주해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