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신체에 깃들어 있다고 믿어지는 에너지 덩어리.
물론 근거는 없다.
사실 대중매체를 통해 묘사되는 영혼의 존재는 상당히 미심쩍은 점이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어떤 사람의 영혼이 다른 사람에게 깃들었을때 사람의 아이덴티티가 완전히 바뀌는 것.
이를테면 A라는 영혼이 B에게 깃들었을 때 B가 A의 기억을 가지고 자신을 A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이 영혼의 속성이 정말이라면 뇌 손상이 일어났을때 기억이 상실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런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