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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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한나라였으나 손책이 거점을 확보하고 난 뒤 그 거점을 손권이 물려받았는데 229년 손권이 황제에 오르면서 성립된 나라이다. 사실 손권이 유비조비손권 중 제일 늦게 제윙 올랐다.
삼국지의 영향으로 오나라하면 보통 손오를 말한다
헌제의 복위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정되자 손권이 제위하면서 건국한 나라.
오나라는 위나라나 촉나라와는 달리 중앙집권이 제대로 안되는 나라였다. 그 이유인 즉 조조가 기반을 다 닦아놓은 후 조비가 물려받은 위나라나 유비가 유장의 통수를 후리고 냠냠쩝쩝한 촉나라와는 달리 오나라는 손책이 지나칠 정도로 일찍 죽고 손권이 너무 어린 나이에 손책을 계승하는 바람에 기반을 닦을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영토
후한은 본디 총합 13개의 주가 있었다.
근데 오나라는 그 중에서 북쪽의 커다란 주 3개가 해당되었다. 국토넓이는 삼국중 가장 넓었으나 인구밀도는 삼국 중 가장 적었다. 물론 인구 자체는 촉나라보다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