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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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의 건국개조이자 마지막 황제. 망탁조의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인물.
원래는 한나라 황실의 외척으로 이 때만 해도 좆목질을 쩔게 해서 조정 내에 평판이 좋았다.
하지만 제위에 욕심을 내서 날선승을 앞세워 결국 찬탈하고 나라 이름을 '신나라'라고 짓게 된다. 야 신나라~
그런데 이 새끼는 황제 때부터 도참비기 같은 사이비에 관심이 많았다.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다.
이상적인 통치를 지향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검증되지 않은 정책을 남발하고 강행하다 한나라 경제를 완전히 말아먹고,
하다못해 자기 통치를 지지해줄 수 있을 기득권들한테도 엿을 먹였다.
주제에 또 다른 나라를 깔보는 의식은 또 존나 강해서 흉노나 고구려가 왜 건방지게 왕을 자칭하냐고 해서 외교 마찰도 일으켰다.
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네. 이젠 읍읍도 택배도 없는 시기라 다행이다.
아무튼 이렇게 개판 오브 개판을 치는 바람에 전국에서 민란과 반정부군이 봉기를 했고,
진압을 위해 100만대군 끌고 갔다가 곤양에서 유수(훗날 광무제)에게 쌍코피가 터져 여기에서 명운이 갈렸다.
결국 반정부군이 장안으로 치고 올라와 왕망의 몸뚱이를 조각조각 냈다. 그 뒤로 지들끼리 기득권 놓고 치고박고 하지만 그건 다른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