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자 예수의 양아버지
노동자들의 수호성인이기도 한데 그냥 다 수호하신다 너무 수호하시는게 많아서
인간의 길을 벗어난 엠생귀축이 아닌 이상 이분이 다 지켜주신다.
보호의 아이콘이자 가장의 모범이라 불리는 성인
가톨릭이 마리아를 예수를 낳은걸로 성인중 따봉으로 치지만 사실 가장인 이분이 따봉이시다.
직업은 목수로 알려진게 가장 대표적이다. 아들 예수도 목수로 알려져있다.
이분 인생도 참 답이없는데 갑자기 친정에 갔다온다는 아내가 임신을 하고 돌아와서는 아이를 가졌다고 말하는데
범부인 그는 화를내며 당시 시대상인 돌로 쳐죽이거나 극형이 아닌 그 여성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뱃속의 아이(예수)
까지 용서하며 아내가 소문으로 비난과 모욕을 당하지않도록 조용히 파혼으로 마무리 짓고 끝내려고 한거보면 지금
봐도 대단한 인격자다.
파혼을 고민하다가 잠든 중에 천사가 내려와 성령으로 잉태하신것이니 결혼하라고 말을 해서 고민끝에 받아들였지만
범부였던 그가 끊임없이 고뇌했음은 틀림없었을듯하다.
엄연히 서로를 의심없이 믿고 영원히 사랑하자며 약혼을 했던 아내가 느닷없이 자신의 아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잉태해서 알려 왔다면 당시 남자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일이며 설령 하느님의 아이라해도
마리아에게 죄를 물어 파혼하자고 해도 마리아는 말없이 따라야 할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며 성가정의 가장으로써 사랑으로 마리아와 예수를 품어
먹여살리며 예수가 인간으로써 성장하는데 스승으로써 아버지로써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예수쟁이들은 파혼을 고민하던 요셉이 천사의 말을 듣고 아무 걱정 근심없이 따랐을거라면서 샬라샬라 지랄하는데
지들 예수쟁이들의 흔한 일반화이다. 그 말을 완전히 믿고 따른게 아닌 어디까지나 다른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준것일뿐이고 다른 남자와 간음해서 임신 한 여자를 파혼할 수밖에 없다는 선택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느냐라는 두가지 선택지가 된것이고 마리아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것은
요셉 스스로 결정한것이다. 인간으로써 수많은 고통과 고민을 말 한마디 들었다고 없어졌다고 하는건 예수쟁이들의
흔한 좆같은 착각이자 소설일뿐이고 그 때문에 요셉에 대해선 그 외엔 기록도 별로 없다.
성모와 예수를 중요하게 여겨 강조하며 신격화시키며 예수를 낳은 성모를 어떻게 해야 위대한 신을 잉태한 여인으로
만들수있을까 하고 총력을 기울였지 정작 구원계획의 핵심이였던 요셉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일회용품 취급해놨으니
정작 천몇백년뒤에 난리치며 성모 마리아 다음으로 으뜸인 성인으로 추대했지만 쟌넨! 이미 늦었습니다.
평범한 인간이였던 요셉은 하느님에게 해답을 들었음에도 끊임없이 고뇌하고 고통받으며 답을 내려 모자를 품었다.
같은 평범한 인간인 너희들이 약혼하고 100% 처녀였던 여자가 친정가서 몇개월 뒤 임신하고 돌아와서 빡쳐서
파혼할려고 고민하며 잠들었을때 천사가 결혼해라 성령으로 잉태된 신의 아이다 라고 말해도 "개꿈이네 씨발
NTR당한것도 좆같은데 무슨 결혼해서 남의 애까지 키워"라고 생각하는놈들이 없을리가 없는것처럼
인간으로써 고뇌하고 고통받았음에도 스스로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결국 신의 뜻에 따라 사랑으로
성모 마리아와 예수를 품은 요셉이 더욱 인간적이며 성스럽다고 할 수밖에 없다.
예수쟁이들은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고통과 사랑을 없애버리며 그저 당연한 하느님에게 다윗의 자손이자 하느님의
종으로써 법인 하느님의 말씀을 지고지순하게 따르며 살아가는 순명한 일인양 생각했고 그 때문에 천사가
결혼하라했다고 고민이 사라져 결혼한 개호구로 봤기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성경속 짧은 등장 만으로도
그 누구보다 인간답고 누구보다 성스러웠던 존재이며 중요한 참교리인 절대적인 사랑과 끝없는 신앙을 계속 말했던
존재는 마리아도 예수도 아닌 인간 아버지 요셉이였다.
평생을 쓸데 없는 말 대신 침묵과 사랑으로 아들의 삶을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아내에게 원망과 탓함보다는
사랑으로 그녀를 존중하고 이해해줬다.
그에 답하듯 마리아와 예수는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요셉을 말 대신 행동으로 절대자 하느님 아버지 다음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며 사랑했으며 하느님 역시 요셉을 더 없이 사랑하셨음으로 자신의 유일한 외아들인 예수의
양아버지로 요셉을 선택하였고 자신의 성은을 입은 성모를 요셉의 배필로 맺어주셨다.
하느님께서 수만의 금은보화보다 영생보다 다시는 없을 영원히 영광된 자리를 허락하셨으니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하느님에게 가장 사랑받고 축복받은 위대한 존재임이 틀림없다.
대부분의 성화나 기록에서 흔히 요셉을 나이든 중년이나 노인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요셉의 나이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림에서도 나이가 제멋대로 변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이는 성모 마리아의 동정성(순결)을
강조하기위해 후대에서 성욕이 감소된 노인의 모습을 취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예수님 시대 유대 랍비들은 남자는 13-19세 사이에 결혼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요셉은 의인(의로운 사람)으로써
즉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서 이를 성실히 실천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위해 스스로 몸바친 성모 마리아나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태어난 예수와는 달리 계획을 모르고
난데없이 선택당해 스스로를 희생 해야했음에도 마리아와 예수를 내치기보단 사랑으로 끌어안음으로써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구원계획에 성모 마리아 다음으로 공헌을 했다.
요셉의 임종에 대해서 남아있는 기록으로 예수가 공생활을 시작하기전에 임종했다고 보고있으며
성모 마리아와 동침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수없지만 예수쟁이들이 동정녀라는 타이틀을 지키기위해 평생 동침을
하지않았다고 기록하여 예수에게는 법적으로 다윗의 후손임을 증명하기위한 존재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써 성모 마리아의
순결을 지키며 모욕을 당하지 않게 하는 남편으로써 방패같은 역할로 살아갔다고 한다.
죽어서도 가톨릭놈들이 편향되게 신격화해놓은 아내와 아들에게 묻혀서 쩌리신세를 못 면한다.
성 요셉으로 주목받으며 공경한것도 10세기가 지난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동안 지연됐던 이유도
마리아의 남편과 예수의 정신적 아버지로서 요셉의 역할이 마리아의 평생 동정성과 예수의 기적적인 잉태 교의에
대하여 오해의 원인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본인이 살아온 인생에 비해 평가와 인지도가 낮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