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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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Clckaclcka (토론)님의 2017년 3월 23일 (목) 22:04 판
경고. 이 문서는 요리를 존나 잘하는 갓-요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원래대로라면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어야 할 흔한 어휘이나,

예전 무슨 염병할 드라마에서 "쉡~" "쉡~" 이 지랄 한 이후로

이제는 셰프, 쉐프라는 되도않는 단어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다.

더불어 "주방장"이라는 어휘 또한 같이 사장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보통 요리하는 걸 싫어한다.


3d직종이다보니 원래 일은 힘들지만 나쁜직종은 절대 아니다. 한국에서만 취급이 매우 좋지않은 직종 중 하나. 역시 헬조선

그러므로 제대로 조리사에 꿈일 담고 싶거나 어느정도 괜찮은 출발을 원한다면 불어,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배워서 해외로 튀어나가는것이 앞으로의 길이 더 밝다.

하지만 해외는 주방위생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이는 국내도 동일하긴하다) 조금이라도 트집이 잡힌다면 각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국내랑 다르게 해외는 바퀴벌레출몰로 소송이 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까딱하면 식당 문 닫아야된다.

이런 직종에서 자신이 결벽증이 있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장 일본으로 넘어가도 조리사에 대한 대우가 한국과는 극과극이라고 볼 수 있다.

근로기준법이 가장 지켜지지 않는 직종인데다가 이 바닥은 직급이 좀 있다 싶으면 대부분의 유명업종, 주방장들과 전부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찌르고 다른 업장으로 도망치는것도 불가능하다. 이는 조리사들이 뭉쳐서 한번 갈아 엎어야하는 것인데 한국에서는 글쎄올시다? 그렇다고 월급이 많이 나오나? 절대로 아니다. 평균적으로 한달 6년일하고 180받으면 많이 받는거다.

만일 주2일 휴무 제대로 나오고, 하루 근무시간 8~9시간 내외에 2,3파트 타임으로 교대 근무를 하는 업장에 들어갔다면 헤븐 직장이다. 절대 거기서 나올생각 하지않는 것이 좋을것이다.

평균 근무시간은 11~12시간 정도이고 심한데는 오전8시에 출근하여 오후11시에 마치는 곳도 아주 많다.

월급은 8시간만큼주고 일은 11시간, 12시간이 기본인곳도 매우 매우 많으니 업장을 들어갈때 매우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실력이있어도 치고올라가기 가장 힘든 직종으로도 분류되지만 이 경우에 인맥을 타서 '우리쪽에 괜찮은 애 있다 데려가는게 어떤가?'라는 식으로 연계되면서 진급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고작 TV조리프로그램 따위를 보고 조리사는 매우 멋진 직업이구나! 하고 희망직업으로 선택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이렇게 직종을 선택한 놈들 중에서 업장들어오고 2년이상 못가는 경우가 90%이상이다. 아니 1년만해도 오래한거다.

다시 말하지만 조리사는 절대로 나쁜 직업이 아니다.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데다 한국에서 취급이 안좋을 뿐이다.

애초에 한국은 옛날부터 조리사는 미천한 직업으로 분류되었고 20세기의 조리사들은 자신들의 직업의 인식을 좋게 개선할 생각 자체도 거의 없었다. 다림질도 안된 꼬질꼬질한 조리복입고 작업하는데 인식이 좋아질리가 있나..

그렇다보니 20세기 후반, 21세기 제대로된 진로를 가진 젊은 조리사들만 죽어나간다.


또 학교성적이 시망한 학생들이 될대로되라는식으로 이 직종을 많이 선택하는데 조리사는 머리 나쁘면 못살아남는다. 이런 케이스는 직업에 대한 자존심을 갖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 직업을 계속 헐뜯기 바쁘며 나쁜점을 전혀 개선할 생각을하지 않는다. 누군가 개선해서 자신을 편하게 해주길 바리지.

업장에서 일할때도 가관인데 꼬질꼬질하고 기름때 묻은 조리복을 한달간 그대로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정상적인 조리사라면 매우 싫어한다.


3d업종이기에 고도의 기술까지 요구하면서 머리까지 잘 굴러가야된다.

외국어 배우고 해외로 RUN! RUN! 하면 한국대기엄 뺨치는 봉급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고급 인력이 해외로 가장 유출이 잘되는 직종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명한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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