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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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똥꼬충.
대장에 사는 기생충으로 밤중에 후장근처에서 알을 까는걸로 유명하다. 알을까려는 암컷 요충의 후장빨이 애무에 당한 너님은 후장을 벅벅 긁게되는데 똥이 존맛이던 시절 비누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00년도 안된 우리나라에선 그 후장긁은 손으로 그대로 쌈같은걸 싸서 나한입 자기한입 나눠먹게되고 우리 모두 요충을 나눠먹게 된다. 물론 그 요충걸린 후장에 똥꼬충이 박아도 걸린다.
학계에선 후장을 긁게 유도하는건 요충의 의도된 진화전략이라고 보고있다고 한다.
일본 전통문화에서 후장에 십자모양의 테이프를 붙였다 뗐다 하는건 요충이 알을 깠나 안깠나 알아보기위한 검사다. 이걸 이용한 야짤이 나온건 의도된 진화전략인지 의심된다.
요즈음이야 똥맛이 예전맛 같지 않아서 후장을 긁고 그게 입으로 들어가는 사회관습이 없어진데다 귀찮게 비누질을 하는 관습까지 생겨서 어지간히 미개한곳이 아니면 전멸상태라고 한다. 물론 미개한놈 하나가 전염병 주식회사 찍을수도 있는일이니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먹어서 손해볼건 없다.
구충제 1년에 한두번 정도만 복용해도 기생충은 대부분 없어지니까 꼭 챙겨먹도록 하자. 안 챙겨먹으면 니 대장속에 콩나물 크기만한 요충이 돌아다니는 수가 있다. 특히 생선회나 육회 좋아하는 사람은 감염확률이 100%니 꼭 챙겨먹자.
물론 놈들이 장속에 살면서 뺏어먹는 영양분은 밥 한숟갈 분량 만큼이나 적지만 낮에 후장 벅벅긁다가 꿈틀거리면서 나오는걸 보면 존나 그것만큼 찝찝하고 징그러운 경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