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리그의 요정.
자기 손에 닿는 대상은 무조건 유로파로 보내버린다고 한다.
세비야도 이 놈한테 당해서 한 동안은 유로파에서만 우승을 해야했다. 그런데 삼파올리도 에메리독이 올랐는지 후반기에 팀을 말아먹기 시작했다.
간혹 에메리에게 토너먼트의 강자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사람도 있는데, 에메리는 토너먼트 그 자체에 강한게 아니라 유로파에 강한 것이다.
파리 생제르망은 하도 덩치가 커서 유로파로 보낼 수가 없었지만 대신 캄프 누의 기적의 제물로 바쳐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