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관

K-위키
옛@위정위구 (토론)님의 2018년 4월 15일 (일) 14:32 판 (새 문서: {{고전유물}}{{잊혀짐}} 1910년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영화관. 본래 2층에 1000개 나무의자를 올려놓았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 매일 2000명의...)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1910년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영화관. 본래 2층에 1000개 나무의자를 올려놓았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 매일 2000명의 관객이 영화를 보고 갔다고 한다.

이곳에서 수많은 외국영화를 상영했는데, 이 영화들 중에는 찰리 채플린의 황금광 시대도 있었다고 한다.

1959년까지 단성사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대극장이었으나 화재가 나 건물을 화신백화점 근처로 옮긴 이후로 적자운영에 시달리다 결국 1982년 폐관+철거되었다.

본래 구마적의 본거지였으나 구마적이 쫓겨난뒤 김두한이 깡패생활 끝낼때까지 본거지로 삼았다.

아니 영화관에 깡패 본거지가 있을수가 있었나? 흠 인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