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우울증

K-위키
옛@Nomitae (토론)님의 2021년 2월 28일 (일) 07:46 판
이 문서는 비로그인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위키러는 문서의 편집이 가능하며, 편집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은 디시위키:논의 항목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에 삽입된 이 틀을 삭제하거나 작성금지, 작성제한 등 문서 작성에 제재를 가하는 틀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디시위키 이용이 무기한 중지됩니다.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따뜻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따뜻하고 정많은 문서입니다. 여기서 심신의 휴식을 취하고 가십시오.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ㄴ2015년에는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전년보다 18% 증가)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WHO의 발표.




주소

개요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인류 최악의 불치병.

천재들이 철학적 사유를 하다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당연한 게 만사만물에 대해 깊이 사유할수록 허무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기본 상태가 의욕 없는 우울인데 그걸 여러 신경전달물질의 기전으로 가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고도로 진화한 일종의 항우울 뇌내마약 시스템을 통해 도태되지 않을 수 있는 것. 면역 반응과도 관계가 깊다.

우울증에 걸린거 같아 이 문서를 찾아온 디시위키러는 아래의 항목에 모든것을 쏟아내라 그럼 속이 후련해질것이다

중요

자기가 우울증인거 같으면 닥치고 병원가라.

우울증 무시하지마라 진짜 심한 우울증은 침대에 드러누워서 정신나간채로 암것도 못하고 허송세월 보낸다

개나소나 자기가 우울증인 것 같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착각하면 안 되는게 우울증은 우울감으로 판별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취약성으로 판단한다.

ㄴ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얼마나 가는지에 따라 가벼운 우울감이랑 우울증, 중증 우울증으로 나뉜다.

GAF 척도를 참고하면 된다.(꺼라위키)

그리고 신경증답게 머리로는 사소한 일인 걸 알면서도 계속 떠오르면서 벗어날 수가 없다. 시발
ㄴ 맞다 시발. 우울의 원인을 대충 알겠는데 알아도 떨쳐낼 수 없다.

ㄴ 이건 진짜다. 그래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내가 이딴 사소한거에 절절매는 쪼다인걸 알았을땐 자기혐오가 뇌를 덮어버림

우울증은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

심해지면 조울증, 강박증, 리스트 컷 증후군 등이 같이 올 수도 있다. 거기까지 가면 폐쇄병동 들어가야 되는 수준이다. 술 마시면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데다가 알코올 중독으로 인생 망친다.

나한테 이런이런 증세가 있으니 난 우울증이다 하는 자가진단은 그냥 지랄이고 병원가서 진단결과가 우울증으로 나와야 우울증인 거다.

ㄴ 근데 병원 어디서 검사받아 무료야?

반대로 우울증인데 본인은 우울증인지 모르고 살다가 우울증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외적인 문제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위축하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 요인중 하나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신체적으로 신경성,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이어진다.

신체적으로 아파서 병원에 가면 스트레스성 판정을 받지만 정작 본인은 스트레스가 있는지 몰랐고,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성 질병을 앓고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운데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니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고 우울증이 되어 정신치료도 함께 받는 경우도 있다. 그 예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위 경련, 두통 등이 있다.

괜히 안 간다고 지랄하지 말고 정말 못 살겠다 싶으면 가야 한다. 답은 에 있다는 게 정말이다.

주변에 아무리 좋은 친구가 있어도 치료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진 않는다.

정말 도움이 되는 친구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병원에 가라고 얘기해주는 사람이다.

ㄴ 고맙다. 우울증 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해결할 수 있는 귀한 비책을 얻어간다.

우울증은 엄연한 질환, 즉 질병이다. 본인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괜히 의지드립, 정신력, 노오력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을 것이라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자살률OECD 1위를 달린다고 빼애액 하는 새끼들이 막상 병원다니며 우울증 치료받는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1위 기록을 깨뜨리긴 싫은가보다.

ㄴ그린란드가 1위 아닌가

ㄴ그린란드는 세계1위고 한국은 OECD 내에서 1위 하지만 한국은 노인말고도 청년 자살율도 높아서 뜨는거다.

ㄴ그린란드가 독립국가니?

ㄴ리투아니아가 1위 아니었냐


이거 걸린 새끼들은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키워봐라

삶을 사는 목적이 생기기 때문에(나 아니면 얘네 굶어 죽는다) 좋다.

물론 나중에 유기하지는 말고

개새끼들아

ㄴ근데 개나 고양이 집에 놔두고 지 혼자서 뒤지는 병신같은 경우도 더러 있음 ㄹㅇ 재수없게 시체 발견 못하면 댕댕이나 떼껄룩은 뭔죄냐 치료목적으로 무작정 동물 키운다고 우울증이 개선되는 경우는 많지않다고 생각함. 오히려 감당 안되서 유기하는 씹새끼들이 많을듯

우울증 꼭 치료할때 상담 열심히하고 최대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생각을 해라. 부탁이다. 난 치료하다가 사회에서 난리쳐놓고 인생이 망해서 남이랑 대화도 못하고 점점 자폐아가 되고있다. 제발 부탁이니 사람들이랑 최대한 대화해라


치료받을 거면 생활에 여유 있을 때 받아라

항우울 약이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 부작용이 있어서 공부든 일이든 아무것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본인은 직장다니면서 주말마다 치료받았는데 도저히 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본인은 기면증세가 있어서 각성제랑 같이 복용했었는데도 잠이 왔다

케바케일지도 모르지만 참고 바란다

ㄴ 약이 졸리다면 의사랑 상의해서 약을 바꿔보는걸 추천한다. 흔히 쓰는 SSRI 종류는 졸리지 않아.

ㄴ 약먹으면 고자가 되는데 해결방법좀

ㄴ 사느냐 죽느냐가 달린 병인데 고자드립칠 정신이 있냐?

그리고 주변에 우울증이라던가 정신질환 증세 가진 사람 잇으면 흔히 말하는 정신론이나 근성론 따구 개소리 씨부리지 마라. 니가 안 당해봐서 그딴 소리 하는 거다.

니는 잘 되라고 하는 소리가 그 사람한테는 낭떠러지로 등 떠밀거나 또는 길 가는 사람 뒷통수에 빠따 후려갈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냥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병원 가라고 조언하고 더는 참견 안 하는 게 낫다.

너한테 시비 털면 그냥 인간관계를 끊지,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우울증 환자한테 힘내라고 말하지 말자.

열심히 노력해야지나 다 네 의지에 달린거야 같은 말도 하지 말자.

ㄴ부모님이 나한테 맨날 하는 소린데 진짜 들어봐야 하등 도움 안되더라.

자신이 원인 모를 우울증에 빠져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상담을 받으면서 원인이 서서히 들어난다.

대체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크게 화나 상처를 크게 당한경우, 그걸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마음속에 품게된다. 피해자는 똑같이 화내거나 가볍게 흘려듣거나 반사적으로 대처하거나 가만히 당하고 있는다.

자신이 어떤 유형이던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당하게 되면 심각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걸 다른데에다 푸는데(개같은 새끼들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인간한테 푼다. 악순환이다.), 우울증 환자들은 계속 당하다보니 진짜 자기 잘못인거 같아지고, 태어난것도 잘못이라 느껴 정신적으로 자학하기 시작한다. 자신에게 큰 상처를 남긴 사람은 점점 커져가고, 자신은 위축되는 것이다. 이 위축이 그 가해자한테만 반사적으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냥 보통 사람들을 만나도 덜컥 겁이나기 시작한다. 누가 자기를 해칠거 같고, 나는 또 방해거리가 될거 같은 생각이 든다. 이에 삶이 두려워지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경우 사회공포증도 동반된다.

생각이 깊은 사람일수록 더 잘 걸린다.

논리적으로 사람 빡치게 하는 새끼들한테 고통을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슬프고 화나긴 하지만 논리가 사실인거다. 그래서 본인이 쓸모없고 이상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근데 그런 일이 여러번이면, 그 논리는 정당화되고 그 생각에 빠지게 된다.

유명한 학자들이나 예술가들 중에도 우울증이 많은 것도 이게 한몫 한다.

근데 알아야 할건, 사실이라고 해도 네가 욕먹고 당하는게 정당화되진 않는다. 사람이라면 대부분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가만 보면 너 욕하는 새끼들도 그리 완벽하지 않다. 오히려 불완전하니까 너 괴롭히면서 쟤보단 낫다며 자기만족 하는 새끼들도 분명히 있다.

분명 당신이 힘들다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나 감정을 말할것이다. 그런데 조선반도에서는 딱 이 말만 돌아올거다. '그거가지고 힘들어?' '너 말고 다 힘들어' '그럴 시간에 공부하고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자기 개발서도 읽어보렴'.

이런 말을 들은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들은 이 말을 그냥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랬고, 특히 부모나 친구같은 사람들, 믿을 만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이런 말을 뱉어놓으면 '그래, 내가 약해서 그런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이 정도 난관도 극복하지 못하는 나약한 놈으로 자기 혐오를 하는 경우가 많을거다. 그런데 말이다. 너가 힘들면 그건 힘든거다. 타인의 기준?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 난 5의 강도로도 힘든데 타인은 8의 강도, 아니면 너보다 더 낮을 수 있다. 너가 힘들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마라. 너가 힘들면 힘든거고 그 이유를 찾아라. 다른 새끼들 말 들을 필요 없다. 너가 힘들면 힘든거니까. 너의 고통을 타인에게 측정해달라고 하지 말아라.

ㄴ ㄹㅇ 난 잠깐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에도 죽을 의지를 다해야 한다.

또 중요한 점은 제때 치료받는 거다. 위에서 말하듯이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않고 주변인들의 말에 치여 "아, 내가 못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같다. 어 내가 못고치는것도 있네?" 또는 "난 변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는데 어째서 변하지 않는거야?"

이런식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더 이상 인생이 즐겁지 못할 것이다. 저런 생각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이 자신을 혐오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니가 공부를 못한다고 치자.

일반인들은 공부를 못하면 열심히 노오력해서 1등을 먹기위해 온갖 지랄을 다 떨어보지만,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질 정도로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어차피 1등 하지도 못할 거 뭐하려고 하는지 의문을 품게되고 그냥 공부를 놔버린다.

1등은 못해도 한번 해보라는 식의 권유도 하지마라. 이미 해봤지만 무슨 이유든간에 본인이 만족하지 못해서 불만이 생긴거다. 간단히 말하자면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가 결핍된다. 뭐든간에 하기싫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ㄴ ㅇㄱㄹㅇ 나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요즘 계속 침대에만 누워있다.

제발 본인이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정신과부터 가자. 대화나 상담도 한계가 있다. 자기혐오가 심해지면 상담치료도 더 이상 통하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것 외엔 방법이 없다.

그 원인이 선천적인 것이라(외모라든지) 고칠 수 없으면 약이라도 먹어서 저런 생각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리고 이 자기혐오는 좆같은게 한번 시작되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우울증이 사라졌어도 저 감정만은 계속 남는다.

솔직히 자기혐오까지 갈 정도면 원인을 고치기 어렵다. 상식적으로 내가 해결할 수 있는데 왜 그걸로 고통을 받겠는가? 내가 고칠 순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노오력이 부족하네, 너만 그래 이 지랄 떠니 당연히 빡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원망할 사람은 그걸 고치지 못한 자기자신밖에 없기때문에 자기혐오가 생기는 것이다.

학교나 직장같은 곳에서는 웬만하면 우울증이라는거 밝히지 마라. 학교는 담임이 꼰대일 경우 반애들한테 떠벌리거나, 정신과가 인식이 안좋다는 이유로 아예 부모한테 가지말라고 권유하는 미친새끼들도 있다.

직장에서는 주변 동료(상사도)가 너를 안좋게 보고 승진에도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다. 진짜 친한 부랄친구한테는 말해도 되지만, 굳이 알린다고해서 좋은 건 없다. 가장 좋은 건 일단 숨겨두고 의사한테 모두 털어놓는거다.

직장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개인의 사정 따윈 알아봐주지 않는다. 너의 직장상사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 착하지 않다.

그리고 자기혐오하는 사람한테 칭찬이나 조언은 하지마라. 걔들 입장에선 니가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단지 동정이거나 기분 좋으라고 위선떠는거처럼 들리지 절대 진심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그냥 듣고있다가 필요한 경우 단답으로 말해라. 사실 자기혐오자들도 니들이 불평듣는거 싫어하는거 알기때문에 잘 말하지도 않는다. 말한다면 너와 굉장히 친하다는 소리니 잘 대해줘라.

약물치료를 받고, 약을 꾸준하게 복용하자. 한두 달 먹다가 괜찮아졌다고 복용을 중단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전문의와의 상의 없이 자의로 그만두지 마라. 겨우 그 정도 기간으로는 완치되지 않는다.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중에도 상태가 좋아졌다가 다시 악화되는 경험을 수 차례 겪을 것이다. 그러니 조금 좋아졌다고 치료를 성급히 중단하진 말자. 꾸준히 약을 복용하다 보면, 놀라울 정도로 우울한 상태의 빈도가 줄어들게 되더라. (증세가 심하면 빨리 안 나을수도 있다. 치료 30개월차에 확연히 좋아진걸 느꼈다.) 그리고 이런 신경증은 뇌 내 화학물질 균형 상태에 의한 것이라 약물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 본다. 근본적인 문제―즉 사고방식(혹은 인지도식), 또는 현재―를 바꿔나가는 방법이 있지만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치료 가능성?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인터넷에 서식하는 많은 수의 히키코모리 우울증 환자들의 우울증 원인들을 살펴보면


못생김
흙수저 ~ 똥수저
스펙 ㅎㅌㅊ
인간관계 ㅎㅌㅊ
연인 無
꿈과 희망도 없음
고로 자학과 자괴감에 젖어있는 일상을 보냄
현재는 인터넷 NPC

인 경우가 많은데

몇몇의 경우 의사에게서 행복회로를 주입받아 "헤헷 와타시는 행복한 데스웅~ 뎃데로게" 라고 노래하며 완치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원인 자체가 노답이라 치료도 가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약으로 자살 안 하게 하고 있을 뿐.

애시당초 원인이 해결 가능한 경우였으면 우울증으로 발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병으로 진화하기 전에 원인이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런 고로 미래가 암담한 디시인들은 N포세대 항목에 보이는 최후의 탈조선 방법을…

ㄴ 어떤 생각없는 새끼가 저딴 헛소리 적었는진 몰라도 애비애미랑 주변 사람들 고생 시키지말고 빨리 뒤져서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게 답이다.

ㄴ이딴새끼들 때문에 애들 치료가 안된다. 결국 너 좆노답ㅋ같은 이따위 결론에나 도달해서 괜히 애들 상태만 악화시키는 타입이다.

ㄴ어떤 병신이길래 엄연한 치료과정을 행복회로 주입이라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괜히 의사들이 컴퓨터 끄라고 하는게 아니다.

ㄴ 여기 나처럼 잘 치료받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위에 제시된 우울증 원인도 모두 남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맘먹기에따라 천당 또는 지옥으로 자신을 이끌 수 있다. 그러니 우울증 의심되면 제발 병원가라

ㄴ아니 우울증환자에게 이딴 소리해봐라. 며칠안가서 그사람 자살했다는 이야기 나올걸? 너같은 새끼 때문에 살사람 죽고 그러는거다. 농담으로라도 개소리하지 마라.

ㄴ디시읚키 특성상 무조건 까는 욕설과 비난이 난무한 건 아는데, 이 문서에 들어올 새끼들 특징을 생각하면 이런 글 안썼을 거다. 마음 구석에서는 우울증으로 병원 가볼까 하는 새끼들이 검색창에 우울증 검색 했겠지. 근데 그런 놈들이 니 글 보면 어떻게 되겠냐?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ㄴ 디시위키에 뭘 바라냐? 이 문서 들어온 환자들은 얼른 의사를 찾길 권한다

우울증 그대로 두면 성격 비뚤어지더라.. 꼭 병원 가 봐. 그리 비싸지는 않더라.

급식충이면 위클래스 가서 이야기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진짜배기 우울증이면 병원이 시급하겠지만 너무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정도면 꽤 좋을거임. 꼭 가봐라.

ㄴ 그것도 케바케다. 위클래스 선생이 눈치 밥말아먹은 경우면 힘든 고민을 털어놔도 되려 니 의지문제니 뭐니 하는 경우도 있고 학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도 없다는 관무인 경우도 있는데다 심하면 생각이 존나 안일해서 그걸 주변 애들,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쳐까발리는 경우도 있다. 좋은 선생님들도 더러 있겠다만 그런 선생들은 손에 꼽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힘들어도 정신병원 살짝 다니는게 더 이로울수 있다. 내 급식시절 경험담이지만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흔해빠졌길래 적어보는 말임. 절망적인 말 적어서 미안하다


어떤 생각없는 새끼가 저딴 헛소리 적었는진 몰라도 애비애미 고생 시키지말고 빨리 뒤져라

아냐. 이거 쓴 새끼가 맞다. 하긴 인생 ㅎㅌㅊ인 나새끼가 약먹고 기분좋아져 봐야 뭐가 도움된다고. 이미 희망도 없고 꿈도 없다. 지잡 ㅎㅌㅊ 인생인데 그저 하루하루 눈이 떠지기 때문에 사는것뿐. 자살하는것도 못하겠다. 그럴 힘도 없어.

ㄴ난 이게 맞는거같은데 비정상임? 군대 드가서 정신검사에서 빠꾸먹고 지금 약먹고잇는데도 이게 맞는거같다

이 글 다 무시하고 그냥 너가 우울증이다 싶으면 위클래스나 그런거 다 필요없고 닥치고 정신병원이나 신경의학과 가서 테스트하고 우울증 판정 받으면 약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먹고 우울증의 원인과 최대한 멀리하고 피하고 그래 지금 족쇄에 묶여 답답하고 무겁고 앞이 안 보여 막막하고 이걸 언제까지 견뎌내야하는지도 몰라도 약 꾸준히 먹고 너가 할 수 있을만큼만이라도 해 책 한 쪽 읽기나 10분 걷기나 사소한것도 상관없어 너가 지금 이 개좆같은 상황 견뎌내고 살아내는거에 박수받아 마땅해 아 몰론 상담받기 전에 상담 받을수는 있는지 나이는 되는지 묻고는 가라 우리나라 아직도 나이라는 틀에 갇혀있어서 미자면 부모님과 동반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난 부모라는 사람에게 욕 받아가면서 꾸역꾸역 병원갔다 시발

그나마 머학의 비슷한 곳들은(심리상담센터 등) 위클래스보단 정신머리가 있는 심리상담사들이 많다. 이것도 케바케겠지만.

약 처방은 뇌를 강제로 조지는 방법이 맞긴 맞다. 그런데 우울증 약은 그냥 마약이랑 똑같은 작용이라서 비싼 술 처먹는거고, 단순히 임시방편만 버는게 아닌 치료를 위해선 심리상담을 받아야 한다. 약만 처방받아서 우울증이 나을 수 있는 경우는 약을 안처먹었어도 나았을 경우다.

우울증 치료에 있어서는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고 이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치료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만약에 의사새끼가 뭔 약인지 안알려주거나 부작용 호소해도 닥치고 먹으라는 식으로 굴면 걍 다른병원 가는게 상책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