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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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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Bbl1213 (토론)님의 2016년 4월 20일 (수) 14:04 판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관광

10년 전만 해도 횟집이랑 놀이기구 몇 개 없는 공원이었는데 테마파크 세우고 각종 언론에 알려지다 보니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상가만 보면 대충 횟집, 카페, 분식집 이런 데 횟집 반경 5M만 가도 주인이 문 앞에서 존나게 소리 질러 대면서 호객행위를 한다.

그냥 입구에서 끝까지 다이렉트로 횟집이 쭉 놓여져 있기 때문에 계속 듣다 보면 욕 나올 정도로 시끄럽고 게다가 양도 더럽게 적으면서 돈은 돈대로 쳐먹는 창렬 가게가 득실대니 미리 밥먹고 와서 가볍게 무시하는 게 답이다.

놀이 기구

이번에 새로 생긴 테마파크는 거의 어린이 위주라 나같은 디시러는 눈에도 안 보일 거 같아서 패스하고 대표적인 거 몇 개만 나열함

1.디스코 팡팡

명불허전 월미도 최고의 놀이기구 회전하는 원반에 빙 둘러앉아 안전바도 없고 손의 힘으로만 버티는 놀이기구.

DJ의 입담이 진심 존나게 재밌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면서 월미도에 디스코 팡팡 보려고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 보는 건 재밌는데 타는 거 한번 잘못 걸리면 개망신당한다. DJ가 한번 찍은 사람은 미끄러 떨어질 때까지 띄워서 바닥에 내팽겨치고 디스를 존나게 깐다. 디시러같은 몸도 약하고 얼굴도 개빻은 애들은 백프로 확정이니 걍 타지 말고 구경이나 하자.

만약 남자면 여자 반대편에 타라 이 입담 미친놈이 치마 입은 여자쪽만 존나게 턴다 병신새끼.

2.바이킹

우리 나라에서 가장 무섭다는 바이킹이 월미도 바이킹, 최대 각도가 110도다.

거의 수직으로 세운다고 보면 된다. 이걸로도 무서운데 더 무서운 것은 안전바가 존나게 흔들린다. 덜컹덜컹 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팔에 힘빼고 타다 잘못하면 떨어질 정도.

실제로 2015년 구정때 바이킹 운행 중에 안전바가 풀린 상태로 두번이나 더 움직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6명이 다치면서 인명사고가 났고 유원지는 한동안 폐쇄를 했다 지금은 안 가서 모르겠지만 간 큰 사람 아니면 타지 마라. 나는 타면서 울었다.

피어보지 못한 꽃

..은 무슨 피었어도 꽃은커녕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