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월드컵/역대 월드컵

K-위키
옛@에러 (토론)님의 2017년 7월 6일 (목) 15:47 판 (새 문서: == 1930 == 절대지존 우루과이의 앞길을 막을 자 아무도 없었지만 우루과이에게 유일한 난적이 아르헨티나였다. * 우승: 우루과이 * 준우승:...)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1930

절대지존 우루과이의 앞길을 막을 자 아무도 없었지만 우루과이에게 유일한 난적이 아르헨티나였다.

  • 우승: 우루과이
  • 준우승: 아르헨티나
  • 3위: 미국
  • 4위: 유고슬라비아
  • 8강: 칠레, 브라질, 프랑스, 루마니아

1934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베니토 무솔리니컵. 무솔리니 새끼가 혼자 다해쳐먹은 월드컵이었다. 이거때문에 이탈리아가 월드컵 우승 네번했다고 인정하지 않고 세번이라고 못박는 경우도 많다. 얼마나 좆같았냐면 선수들에게 못이길거면 뒤지라고 위협했다. 문제는 이 위협이 자국선수들 뿐만이 아니라 이탈리아와 맞붙는 상대팀 선수한테도 행해졌다는 것. 군대 끌고 상대 선수들 락커룸에 쳐들어가 "너네 씹새들 무조건 져. 이기는 순간 니네 이마에 총알구멍남 ㅇㅋ?" 하며 엄포를 놓았다. 그렇게 지고 돌아가던 유고선수들이 졌지만 살아서 다행이라고 회고했을만큼 미치도록 악랄했다. 특히 아르헨티나가 잘나간다니까 아르헨티나에서 선수를 3명[1]이나 훔쳐갔다. 그러고도 이탈리아는 주세페 메아차한테 하드캐리를 받아서야 2연패를 이뤘다.

  • 우승: 이탈리아
  • 준우승: 체코슬로바키아
  • 3위: 독일
  • 4위: 오스트리아
  • 8강: 스페인, 헝가리, 스위스, 스웨덴

1938

  • 우승: 이탈리아
  • 준우승: 헝가리
  • 3위: 브라질
  • 4위: 스웨덴
  • 8강: 체코슬로바키아, 스위스, 프랑스, 쿠바

1942

아돌프 히틀러컵이 될뻔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취소됨.

1946

아르헨티나가 개최권을 따냈으나 전쟁 복구를 하느라 아무도 출전하지 않아서 자동취소.

1950

원래 다음 개최권을 아르헨티나에게 주기로 약속했으나 피파는 이 약속을 깨고 딴 나라, 그것도 앙숙인 브라질에게 개최권을 줘서 그것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뿔딱지나서 불참했다. 브라질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가 불참한다는 소식에 싱글벙글. 그리고 잉글랜드에게는 영연방 4개국끼리만 지역예선해서 그 중 2개국이 본선진출이라는 존나 편애를 해줬는데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에 이어 2등을 했다고 불참. 결국 영국연방은 잉글랜드 혼자 출전했는데 이 월드컵은 어마무지한 돌풍이 연달아 일어났다. 잉글랜드는 급하니까 불법체류자에게 미국 국적을 줘서 들려보낸 미국팀에게 초토화를 시전하고도 되려 0-1로 개발살이 나서 그 후유증으로 광탈해서 브라질은 싱글벙글. 디팬딩 챔피언이라는 이탈리아 역시 1949년 수페르가의 비극을 당하고 주력선수를 모조리 잃은 상태에서 2군으로 월드컵나가서 조기광탈하자 브라질은 또 싱글벙글. 그래서 결승리그 갔는데 우루과이는 스페인을 상대로 2-2로 겨우 비기고 스웨덴을 상대로 3-2로 겨우 역전승한 것에 비해 브라질은 스웨덴을 7-1로 관광태운 뒤 스페인을 6-1로 관광태워서 마지막 남은 우루과이전은 비겨도 우승인지라 싱글벙글. 그리고 우루과이전에서 선제골로 일찌감치 리드하고 있어서 싱글벙글. 하지만 우루과이는 알시데스 기지아와 후안 스키아피노 등을 중심으로 다시 결의를 다져서 결국 브라질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야 만다. 그 동안 브라질이 우승할 줄 알고 존나 쨌으나 결국 우루과이에게 파ㅋ워ㅋ패ㅋ배ㅋ 그동안 싱글벙글했던 브라질은 단번에 초상집으로 돌변했다.

  • 우승: 우루과이
  • 준우승: 브라질
  • 3위: 스웨덴
  • 4위: 스페인
  • 8강: 유고슬라비아, 스위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1954

한국이 첫출전한 월드컵이기도 하다. 물론 미군 비행기에 타고 이곳저곳 경유하면서 경기 열리기 하루전에 도착했을 만큼 꼬라지도 말이 아니었고 상대는 세체팀 헝가리였다. 막말로 유효슛팅 50개가 넘게 쏟아졌는데 골키퍼가 하드캐리해서 9:0으로 틀어막았다. 호주vs미국령 사모아의 31:0 스코어 나와도 전혀 이상할 거 없는 경기였는데 고작 9:0으로 끝나서 너무 잘한다고 우리나라 골키퍼에게 사인까지 받아간 사람이 있었을 정도다. 이어서 터키한테 7:0으로 개털리고 쓸쓸하게 짐을 쌈으로서 한국의 월드컵 첫경험은 끝났다. 히로뽕이 푸스카스보다 뛰어난 선수임을 증명했다. 아, 여담으로 이 때만 해도 월드컵이 뭔지도 몰랐던 헬조선인지라 본선 진출국한테 기본으로 주어지던 배당금이 있단 사실도 모르고 멍때렸다가 유효기간 지나서 못 받아간 슬픈 이야기도 있다.

참고로 베른의 난투극으로 불리는 헝가리와 브라질과의 8강 경기에선 경기 후 헝가리에게 개쳐발린 브라질이 땡깡 부리러 갔다가 헝가리 수비수인 귈터 로란트라는 선수가 지랄지랄 거리는 브라질리언들 전부 담궈버렸다고 한다.


  • 우승: 독일
  • 준우승: 헝가리
  • 3위: 오스트리아
  • 4위: 우루과이
  • 8강: 브라질, 잉글랜드, 유고슬라비아, 스위스

ㄴㄴ 야 질문이 있는데 위에 한국이 16강 간게 1954년 2010년 이라고 적혀있는데

1954 월드컵은 16개 팀이 참개해서 16등한건데 16강인정되는거임? 1라운드탈락이아니라?

1958

펠레의 첫 등장. 펠레는 조또없는 브라질에 거품을 잔뜩 불어넣었다. 스웨덴은 이때 우승후보였는데 쿠바를 8-0으로 도륙하는 환상의 축구쑈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 당시의 브라질은 브라질 역사상 최강팀이라 스웨덴은 결승에서 브라질을 만나자 무려 5골이나 먹고 나자빠졌다. 브라질이 스웨덴을 5-2로 학살하고 우승했다.

  • 우승: 브라질
  • 준우승: 스웨덴
  • 3위: 프랑스
  • 4위: 독일
  • 8강: 유고슬라비아, 소련, 북아일랜드, 웨일스

1962

칠레는 개최국빨로 준결승까지 갔다.

54년때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푸스카스는 스페인 국대로 복귀했는데 전혀 활약 못하며 스페인은 1승2패로 1라운드에서 광탈하였다.

  • 우승: 브라질
  • 준우승: 체코슬로바키아
  • 3위: 칠레
  • 4위: 유고슬라비아
  • 8강: 헝가리, 소련, 독일, 잉글랜드

1966

가장 더러운 월드컵 중 하나. 실력 조또없는 좆글랜드 따위가 심판매수로 도배해서 우승했다.

여담으로 제프 허스트 선수가 결승에서 해트트릭을 했는데, 결승에서 해트트릭을 한 선수는 이 선수가 유일. 두번째골은 노골인데 오심으로 골이 된 게 함정.

아, 그리고 북한 나부랭이가 이탈리아를 이기는 천하의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북한 에우제비오한테 혼자 5골 먹고 3대0으로 이기다가 5대3으로 역전패당해서 광탈잼.

펠레가 빅엿을 먹었다.

ㄴ이 문장 쓴 놈아 왜 빅엿먹었는지는 왜 안씀??

ㄴ 왜냐면 브라질 1라운드에서 1승 2패로 광탈했는데 포르투갈에게 마지막 지던 경기에서 펠레는 양옆에서 쌍태클을 처먹고 거의 다리 부러지는거 아닌가 하는 중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2002년 포르투갈전때 박지성이 당한 드랍토홀드 태클을 두명에게 당했다 생각하면 된다. 이때는 옐로,레드카드 개념도 없어서 그냥 선수 뚜드려패고 격투기를 하는 지랄도 가능했다. 어쨌든 펠레는 그 즉시 망가졌고 부상교체되어 개빡친나머지 이딴 좆같은 월드컵인지 UFC 격투기컵인지 다시는 안나간다고 국대 은퇴선언했다.

  • 우승: 잉글랜드
  • 준우승: 독일
  • 3위: 포르투갈
  • 4위: 소련
  • 8강: 아르헨티나, 헝가리, 우루과이, 북한(이때는 16강이 없어서 바로 8강이었다)

1970

펠레의 마지막 등장. 펠레는 여기서 후회없는 경기를 해서 생애 마지막 월드컵을 빛냈다.

이 월드컵은 3번째 우승을 노려 줄리메컵의 영구 보관을 노리는 브라질, 우루과이, 이탈리아의 3파전으로 주목받았는데 주목 그대로 세 나라 모두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준결승에서 브라질은 우루과이를 3대1로 이기고 이탈리아는 서독을 4대3으로 이겨서 결승이 브라질대 이탈리아가 됐는데 이탈리아가 서독 전에서 힘을 너무 많이 뺀 나머지 약 70분동안 1대1로 잘 버텨주다가 마지막 20분동안 연속으로 3골을 먹고 운지하였다.

  • 우승: 브라질
  • 준우승: 이탈리아
  • 3위: 독일
  • 4위: 우루과이
  • 8강: 소련, 멕시코, 페루, 잉글랜드

1974

독일이 홈텃세 하나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별리그부터 나머지 조는 죄다 죽음의 조 만들고 자기네랑 동독만 꿀조를 만들었다.

  • 우승: 독일
  • 준우승: 네덜란드
  • 3위: 폴란드
  • 4위: 브라질
  • 8강: 스웨덴, 동독, 유고슬라비아, 아르헨티나

1978

비델라 정권에서는 우승이 필요했다. 결국 비델라 정권은 월드컵 우승과 국가의 운명을 맞교환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이 이전까지만 해도 세계 5위권 경제부국이었던 아르헨티나는 이 때를 기점으로 한국보다도 더 그지깽깽이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

  • 우승: 아르헨티나
  • 준우승: 네덜란드
  • 3위: 브라질
  • 4위: 이탈리아
  • 8강: 폴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페루

1982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인 아르헨티나-이탈리아-브라질 이런 조가 나왔다. 근데 그런 죽음의 조를 뚫은 이탈리아가 우승했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팀이 이 월드컵에서 뛴 독일팀이다. 오스트리아와 점수를 조작해서 2라운드에 동반진출했다. 피해자는 알제리.

그리고 독일은 32년 후에 알제리를 또 엿먹인다. 그때는 정정당당하게 꺾은 거지만...

  • 우승: 이탈리아
  • 준우승: 독일
  • 3위: 프랑스
  • 4위: 폴란드
  • 8강: 브라질, 잉글랜드, 소련, 오스트리아

1986

마라도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었다. 1954년 월드컵 이후 오래간만에 한국이 다시 월드컵에 나왔는데 참 암담했다. 아르헨티나-이탈리아-불가리아-한국이라는 기상천외한 조편성을 받았다. 잘난 차범근은 세르히오 바티스타에게 완벽하게 지워졌고 마라도나의 환상의 축구쑈를 허정무태권도까지 동원해가며 막았지만 역부족으로 결국 1-3으로 아르헨티나에게 털리고 말았다.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에 비하면 완전히 개허접이었으나 허정무의 인상적인 태권도를 본 심판들은 아예 이탈리아에게 몰빵해줘 버린다. 그리고 조광래의 자살골로 2-3으로 이탈리아에게마저 패하고 떨어졌다. 한편 조1위로 토너먼트를 간 마라도나는 16강에서 우루과이를 1-0, 8강에서 잉글랜드를 2-1, 4강에서 벨기에를 2-0으로 깨고 결승에서 독일을 상대로 2-0까지 앞섰으나 독일은 비장의 카드로 루디 푈러를 꺼냈고 루디 푈러는 1골 1어시스트로 2-2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마라도나를 상대하기엔 독일이 너무 힘이 없었다. 결국 아르헨티나가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회심의 일격으로 독일을 3-2로 이기고 우승했다. 근데 독일은 세대교체에 전 대회에서 알제리한테 발리고 조작해서 온 그 팀에서 달라진 게 없는 약체었고 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듣보잡이던 덴마크에게 쳐발리는 수모까지 당했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도 먹이사슬이 이어졌는데 덴마크를 서독을 발라버렸고 스페인은 그런 덴마크를 발라버렸으며 덴마크를 바른 스페인은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에게 패했고 브라질은 8강에서 프랑스에게 패했으며 프랑스는 4강에서 서독에게 패한다.

즉 덴마크 << 스페인 << 브라질 << 프랑스 << 서독 << 덴마크 의 먹이사슬이 이어진 셈.

  • 우승: 아르헨티나
  • 준우승: 독일
  • 3위: 프랑스
  • 4위: 벨기에
  • 8강: 브라질, 멕시코, 스페인, 잉글랜드

1990

1966년 월드컵, 1974년 월드컵과 더불어 심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월드컵이다. 우승하려면 심판과 친해지자. 이탈리아 십쇼키들이 말야 아르헨티나가 지들을 이기고 결승갔다고 뿔딱지나서 아르헨티나에게 불리한 판정을 몰빵시키고 경기시작하자마자 아르헨티나 2명 퇴장시키고 그래도 독일이 실력이 후달려서 승부가 안나니까 아예 없는 패널티킥까지 만들어서 줘가며 기어이 어기장을 부리며 독일을 우승시켜주고야 말았다. 이 월드컵이야말로 유럽텃세의 절정을 보여준 더러운 월드컵이다. 근데 아르헨티나는 세대교체에 실패해서 마라도나 의존팀이었고 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듣보잡이던 카메룬에게 쳐발리는 수모까지 당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존나 잘해서 단 1실점만으로 틀어막고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개최전 복병으로 떠올랐으나 현실은 벨기에, 스페인한테 좇 털리고 그나마 우루과이 잡나 싶더니 심판이 아시아보단 남미를 더 좋아해서 우루과이 편 들어주며 한국에 3전전패를 선물하고 말았다.

  • 우승: 독일
  • 준우승: 아르헨티나
  • 3위: 이탈리아
  • 4위: 잉글랜드
  • 8강: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 카메룬, 아일랜드

1994

미국에서 개최한 월드컵. 로베르트 바조 이눔시키... 우주개발로켓관광슛으로 자국의 우승을 변기에 넣고 물내렸다.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이게 얼마나 큰 한이 되었는지 바조는 은퇴하던 당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선수 생활에 미련도 후회도 없다. 단, 그 당시의 PK만큼은 꼭 다시 차고 싶다."

ㄴ근데 사실 바조보다 바레시가 더 큰 역적 아닌가? 바레시가 실축 안했으면 브라질 마지막 키커까지 승부차기를 차야 했고 그 키커가 실축했다면 이탈리아가 우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 애초에 바조가 성공했다고 해도 브라질의 마지막 키커만이 남은 상황에서 4대4였으니 브라질 키커가 넣었으면 말짱 꽝이었다.

한국이 이라크 성님들 분전으로 인해 예선 2위 간신히 찍고 월드컵 나온터라 별 기대를 못받았다. 그치만 스페인 상대로 경기종료 직전 두골을 몰아쳐넣는 명경기를 연출하며 비김, 볼리비아 비김, 독일 상대로 2:3으로 아깝게 지는 등 싸웠지만 잘 진 준수한 성적으로 탈락했다. 특히 독일 상대로는 골키퍼의 개삽질로 3점을 처먹고 시작했지만 키퍼가 이운재로 교체된 후반부터 갑자기 브라질급으로 각성해서 두골을 처먹이며 맹공을 퍼붓는 등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었다. 이 날 독일은 아시아팀 상대로 최초로 텐백을 쓰는 희대의 굴욕을 맛봤다. 엄청 기대받았지만 3전전패로 처발리고 탈락한 90년 대회와는 반대급부. 근데 독일은 세대교체 실패해서 29살 먹은 위르겐 클린스만, 33살 먹은 안드레스 브레메, 33살 먹은 로타 마테우스, 34살 먹은 루디 푈러 요런것들로 팀을 꾸려야만 했던 그야말로 노인학대 할배팀이었다. 25살 먹은 올리버 칸이 이 팀의 막내였으니 말 다했지. 평균연령 32살의 할배팀 독일. ㅋ

  • 우승: 브라질
  • 준우승: 이탈리아
  • 3위: 스웨덴
  • 4위: 불가리아
  • 8강: 독일, 루마니아, 네덜란드, 스페인

1998

지단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었다.

사실 크로아티아의 수케르도 북치고 장구치고 독일 3대0으로 바르는 등 다 해먹을 뻔했으나, 지단에게 준결승에서 참교육당하는 바람에 3위에 만족해야했다.

한국이 5대0으로 네덜란드에게 졌다. 유효슛만 20개가 넘게 나왔는데 김병지가 굉장히 많이 막아서 그나마 이정도지 골키퍼 잘못 만났으면 10대0도 가능했다.

되게 해괴한 먹이사슬이 만들어졌다.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조별리그에서 참교육함 - 네덜란드가 아르헨티나를 8강에서 참교육함 - 크로아티아가 네덜란드를 3/4위전에서 참교육함.

아르헨티나 바위 - 네덜란드 보 - 크로아티아 가위다. 가위바위보.

  • 우승: 프랑스
  • 준우승: 브라질
  • 3위: 크로아티아
  • 4위: 네덜란드
  • 8강: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독일, 덴마크

약체가 선전하고 강팀이 나가떨어진 해괴한 월드컵.

그중에서도 한국이 아시아 최초 4강진출이라는 대갤,주갤럼 로또1등 당첨되는 급의 말도 안 될 업적을 달성한 탓에 수많은 헬조선인들이 자기네 나라가 세계적인 축구강국이라는 착각을 하기 시작한 대회. 그 시대를 살아갔던 한국.아니, 헤븐조선인들에게 엄청나게 행복했던 달콤한 꿈 같은 시절.

당시 좆본은 홈버프 받고도 8강 못갔고 대륙의 기상을 보여준다던 짱깨국은 대륙의 기상답게 3경기에서 무려 10골이나 먹고 무득점으로 망햇다.

  • 우승: 브라질
  • 준우승: 독일
  • 3위: 터키
  • 4위: 한국
  • 8강: 스페인, 잉글랜드, 세네갈, 미국

2006

브라질, 독일, 한국 이들 모두에게 2002년의 거품이 다 빠진 월드컵. 아이고 동궈형님 왜 부상당하셨소... 두번다시 못나올듯한 정신나간 수비력을 선보인 이탈리아가 수비 하나만 완벽하게 잘해서 우승했다. 아, 지단한테 패드립 친거도 포함. 아르헨티나는 세체팀인데도 불구하고 심판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독일과 승부차기할때 물병맞고 떨어졌다.

  • 우승: 이탈리아
  • 준우승: 프랑스
  • 3위: 독일
  • 4위: 포르투갈
  • 8강: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참고로 네덜란드 포르투갈 8강 경기는 꼭봐라 월드컵 역사상 레드카드 옐로우카드 많이 받은 경기다

2010

우루과이가 되살아나고 웬 문어 한 마리가 부두술사 펠레마저도 이기며 경기결과를 마음껏 주무른거 말고는 별 이슈가 없었던 평범한 대회. 문어를 믿은 토쟁이들이 돈좀 만졌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는 94년 독일이 저지른 노인 학대를 그대로 보여주며 슬로바키아에게 참교육 당하고 광탈.

전세계 210개국 중 209개국 모두가 똥씹은 얼굴을 하고 오직 스페인 혼자서만 싱글벙글한 월드컵이다.

한국은 2006년 때 빠진 국뽕 기운이 이 때 또 16강 갔다고 다시 충만해졌지만 4년 뒤...

  • 우승: 스페인
  • 준우승: 네덜란드
  • 3위: 독일
  • 4위: 우루과이
  • 8강: 아르헨티나, 브라질, 가나, 파라과이

2014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브라질에서 개최한 월드컵. 곤살로 이과인 이눔시키... 우주개발로켓관광슛으로 자국의 우승을 변기에 넣고 물내렸다. 그것도 3번씩이나!

ㄴ 지랄하네 이과인새끼라도 없었음 얘네가 결승 갔을꺼 갔냐? 이과인새끼가 개발인건 사실이지만 월드컵 각종 통계 보면 꾸레들이 빨아대는 메좆능가한다.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메좆보다 마스체라노 의존도가 훨씬 크다.

아르헨티나가 다시 우승권에 진입한 대회... 라고는 하지만 브라질이 수상한 냄새가 난다.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는 거 막으려고 독일에게 일부러 져준거 같다. 브라질 십새끼들 어지간히 못해야 이런 의심을 안하지. 이건 뭐... 브라질 새끼들 어디가서 월드컵 우승한 적 있다고 하지 마라. 죽여버릴거다.

전세계 210개국 중 209개국 모두가 똥씹은 얼굴을 하고 오직 독일 혼자서만 싱글벙글한 월드컵이다.

ㄴ코스타리카 ㅂㅅ아

ㄴ 네덜란드: ???

  • 우승: 독일
  • 준우승: 아르헨티나
  • 3위: 네덜란드
  • 4위: 브라질
  • 8강: 콜롬비아, 벨기에, 프랑스, 코스타리카
  1.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오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