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
본디 한나라였으나 조조가 위왕에 등극하면서부터 위나라가 대두되었으며 헌제가 조비에게 선양을 한 이후 실질적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삼국지의 영향으로 위나라하면 보통 조위를 말한다
조비가 헌제를 폐하고 한나라를 무너뜨리면서 건국된 나라.
촉한이 위나라 상대로 북벌로 공을 세웠다고 자위질하는데 사실 촉나라는 전력을 다한 반면 위나라는 얘네보다 흉노를 막는 게 더 일이었다. 그래서 절반 미만의 전력으로 촉을 상대했다.
위나라의 전력 절반을 흉노에 쓰고 남은 것의 절반을 오나라에 썼다. 천하의 삼알못인 촉빠는 북벌로 자위질 쩔지만 실상 위나라한테 촉나라는 주변 적들 중 약체에 속했다.
위나라의 적은 강함 순서대로 따지면 다음과 같다.
- 흉노: 얘들은 전한 시대부터 공포의 대상이었다. 괜히 조조가 채염 되찾을 때 좌현왕한테 돈을 엄청 쌔려부은 게 아니다. 힘으로 안되니까 돈을 박은 거다.
- 오나라: 합비에 진지 하나 잘 구축해서 주구장창 막아내긴 했는데 그렇다고 쉬운 상대라고 보면 곤란하다. 조진과 하후상이 오나라 털러 갔다가 반장한테 열나게 후드려맞은 적도 있었고 감녕이 가서 장료고 나발이고 다 후드려깐 적도 있었다.
- 공손연: 얘도 잘 있다가 갑자기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머리가 좀 아팠다.
- 마초의 잔당들: 마초가 유비의 휘하에 들어가고도 이거 다 제거하느라 좀 힘들었다.
위나라의 이런 사정을 안다면 감히 함부로 갈병이의 북벌을 빨지 못한다.
촉서는 물론이고 흉노에 대해 조사하고 북벌에 대해 생각해라. 이게 촉빠가 쓰레기인 이유다.
영토
후한은 본디 총합 13개의 주가 있었다.
근데 위나라는 그 중에서 북쪽의 커다란 주 8개와 주 같지도 않은 주 1개, 총합 9개 주가 해당되었다.
- 사례: 후한의 수도.
- 예주
- 기주
- 연주
- 서주
- 청주
- 량주
- 유주
- 병주: 흉노가 아예 짓밟아놔벟리는 바람에 무슨 주가 군보다 더 작았다. 몇천명 모아놓고 주라는 행정단위를 하고 있다.
역사
중략...
사마의가 일으킨 고평릉 사변으로 조씨 친족인 조상이랑 따가리가 몰살되고 위나라는 사마씨가 다해먹게 됬는데
황제가 "너 이새끼 건방져!"하고 폭동을 일으키려 했으나 죄다 방법당하고 한놈은 쫒겨나고 한놈은 칼침맞아서 와플이 되었다.
그래도 실권자인 사마씨들의 능력이 아예 없진 않아서 주적 중 하나인 촉한을 멸망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그러면 뭐해 나라 주인이 황제가 아니라 지 따가리 신하가 주인인데
사마소가 뒈짖하고 사마염이 그 자리를 잇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선양쇼하고 제위 물려주고 조위는 멸망한다. 이후 서진으로 넘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