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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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2.42.64.204 (토론)님의 2016년 8월 27일 (토) 02:01 판

지금 너희들이 써야하는것.

병신같이 워드로 써서 갓찰님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꼭 자필로 쓰자.

유서위에 신발을 올려두면 강한 한강바람에 유서가 날아갈일이 없으므로 참고하자.


좋은 유서의 예: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