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에서 나오는 주인공들 중 하나로 초나라의 항우를 깨부수고 한나라를 세운 뒤 공신들 모가지를 싹 다 따버린 통수쟁이이다.
이사람의 이름을 말할때마다 찌찌가 연상되서 매우 곤란할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