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제국의 황제.
보통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라고 불린다.
원래 마케도니아 촌구석에서 농사나 짓던 흙수저였으나 군대에 들어가 노오력을 해서 황제에까지 등극했다.
한창때엔 로마법 편찬도 하고 성 소피아 성당도 지었으며 벨리사리우스를 보내 옛 로마 영토를 회복하게 했다.
근데 의심병이 존나 심한 양반이라 벨리사리우스가 병력 부족하다고 징징대는데도 자기 통수칠까봐 추가 지원을 하나도 안 해줬다.
업적이 많아서 명군인가 싶은데 말년에 노망이 나서 병신짓을 많이 한 것으로 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