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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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10.15.208.60 (토론)님의 2015년 10월 2일 (금) 03:15 판 (으휴 손견빠가 또 지나갔네)

후한 말의 군웅.

원래 하진의 휘하에서 하급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장사 양아치 손견이 형주자사인 왕예를 갈궈서 죽여버린 덕분에 후임으로 부임한다.

맨손으로 와서 깝깝할만도 했겠지만 형주에서 껌좀 씹던 채모와 좆목질을 하는 등 뛰어난 정치감각 덕분에 형주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원술의 꿀물셔틀이 된 손견이 쳐들어왔지만 무식쟁이답게 앞에서 나대다 화살에 맞아죽은 덕분에 방어에 성공하고 계속 땅따먹기를 하면서 동네 짱을 먹는다.

문관답게 정치는 대국적으로 잘해서 형주 사람들은 평화롭게 잘 지냈고 여러 지식인들이 형주에 몰려들었는데 잘나간다고 꼴에 야심은 있었던거지 황제 코스프레하면서 놀아제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군사적 능력은 없던 쫄보라서 조조원소랑 영혼의 맞다이 뜨고 있을때 뒷통수를 치면 대박을 칠 수 있었겠지만 멍하니 보고 있다가 새됐다.

조조가 하북 먹고 내려올때 죽고 나자 둘째아들이 형을 쫓아내고는 조조에게 항복하고 이후 형주는 조조 유비 손권이 깽판을 치면서 개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