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정변을 일으킨 삼두 중 가장 세력이 강했던 인물이다.
무신정권의 첫번째 집권자라고 알려지기도 하지만 실제는 무신정변의 주동자 이고, 이의방, 정중부 3명과 무신정변으로 엄청나게 권한이 커진 고려의 국방부인 중방의 장성들이 서로 간을 보고 있던 시기라고 보면 된다.
생각해보면 무신정권 삼두 중 가장 세력이 강하다는 것도 그만큼 존나게 나댔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것일 뿐이지 이의방, 정중부의 세력이 이고에 비해서 그렇게 약했던것 같지는 않다.
어쨌든 이런 와중에 이의방을 노리고 죽창을 꺼내들었다가 되려 역습을 당해 이의방에게 발터를 맞고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