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본명 김해경
우리나라 최고의 문학가다.
일제강점기 대표적 문학가이다.
이상을 추구했기에 이상한 이상이다.
소설이고 시이고 난해한 작품들을 많이 남겨 현재 이상을 전문으로 하는 문학 학자가 몇 없다.
현대미술 비슷하게 이해하면 된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봄봄을 쓴 작가 김유정과 절친이다. 시인으로 이상은 갓상이고 소설가로 김유정은 갓유정이지만 둘 다 돈을 존나 못벌었다. 돈 버는 건 븅신 같은 구석이 있어서 이상은 카페를 여러번 했는데 다 말아쳐먹었다.
참고로 이상이 운영하는 카페 중에는 <69>라는 카페도 있었다. 요즘 같으면 인스타 충들이 엄청 좋아할 컨셉이라 막 찾아가서 필터 두세개 씌우고 사진 올려서 인기 많았을텐데 그 당시에는 지금의 틀딱충들이 급식충일 때라 인기가 없었다.
김유정이랑 절친이었는데 김유정이 닭 먹고 싶다고 해서 닭 사러 간 사이에 김유정이 죽었다. 이상도 김유정처럼 폐결핵으로 죽었는데 유언으로 메론을 먹고 싶다고 했는지 레몬을 먹고 싶다고 했는지 약간 논란이 있다. 이상의 작품을 볼 땐 꼭 메로나를 먹어주도록 하자 ㅠ
이상의 삶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김연수가 쓴 "꾿빠이 이상"을 읽어보는 건 좋은데 고은의 이상 평전은 읽지 마라 이건 사실상 이상 비난 책임
대표작
김유정-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지도의 암실
지주회시
산촌여정
조감도(참고로 조감도 쳐도 오감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조감도는 따로 있어서 2人(2인) 1,2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한 가역반응
12월 12일
팩트
여기서 우리는 그가 남겼다는 한 말을 보아야 한다.
오감도가 신문 연재에서 짤리자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둔한 이들을 비판하는 논조로 쓴 글이다.
왜 미쳤다고들 그러는지, 대체 우리는 남들보다 수십년씩 떨어지고도 마음놓고 지낼 작정인가. 모르긴 해도 내 재주도 모자랐겠지만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독자들도 좀 뉘우쳐라.
(나는) 여남은개쯤 써 놓고 시 만들 줄 안다고 잔뜩 믿고 굴러다니는 놈들과는 다르다. 2000개에서 30개를 고르는 데 땀을 흘렸다. 31년 32년동안의 일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내놓았더니 아랫것들 야단에 뱀 꼬리는 고사하고 쥐 꼬리같은 결말도 못 내니 서운하다. "신문"이라는 답답한 조건을 잊어버린 것도 실수이지만 이태준 박태원 두 형이 내 편을 들어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다.
鐵 ― 이것은 내 새길의 암시요 앞으로 제 아무에게도 屈하지 않겠지만 호령하여도 에코 ― 가 없는 무인지경은 딱하다. 다시는 이런 ― 다시 무슨 방도가 있을 것이고 우선은 그만둔다. 한동안 조용하게 공부나 하고 정신병이나 고치겠다.
어쩌면 병신에다가 멘탈이 과하게 약하면 미친놈들한테는 위인으로 보일 수 있단걸 깨우쳐주려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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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계에서 인정한 한국 문학 역사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가 맞다
그런데 자뻑이 심하다보니 저런 소리가 종종 나오곤 하기도 했다
분명 천재는 맞는데 머리가 괴상하게 천재라서 저렇다고 이해해주자
덧붙이자만 시쪽으로만 특출났던게 아니고 건축쪽으로도 존나 엘리트 + 재능충이었다. 수상 목록이나 기고 목록은 나중에 시간날 때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