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일제강점기 대표적 문학가이다.
이상을 추구했기에 이상한 이상이다.
소설이고 시이고 난해한 작품들을 많이 남겨 현재 이상을 전문으로 하는 문학 학자가 몇 없다.
현대미술 비슷하게 이해하면 된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봄봄을 쓴 작가 김유정과 절친이다.
이상의 삶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김연수가 쓴 "꾿빠이 이상"을 읽어보는 건 좋은데 고은의 이상 평전은 읽지 마라 이건 사실상 이상 비난 책임
대표작
김유정-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지도의 암실
지주회시
산촌여정
조감도(참고로 조감도 쳐도 오감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조감도는 따로 있어서 2人(2인) 1,2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한 가역반응
12월 12일
팩트
여기서 우리는 그가 남겼다는 한 말을 보아야 한다.
오감도가 신문 연재에서 짤리자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둔한 이들을 비판하는 논조로 쓴 글이다.
왜 미쳤다고들 그러는지, 대체 우리는 남들보다 수십년씩 떨어지고도 마음놓고 지낼 작정인가. 모르긴 해도 내 재주도 모자랐겠지만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독자들도 좀 뉘우쳐라.
(나는) 여남은개쯤 써 놓고 시 만들 줄 안다고 잔뜩 믿고 굴러다니는 놈들과는 다르다. 2000개에서 30개를 고르는 데 땀을 흘렸다. 31년 32년동안의 일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내놓았더니 아랫것들 야단에 뱀 꼬리는 고사하고 쥐 꼬리같은 결말도 못 내니 서운하다. "신문"이라는 답답한 조건을 잊어버린 것도 실수이지만 이태준 박태원 두 형이 내 편을 들어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다.
鐵 ― 이것은 내 새길의 암시요 앞으로 제 아무에게도 屈하지 않겠지만 호령하여도 에코 ― 가 없는 무인지경은 딱하다. 다시는 이런 ― 다시 무슨 방도가 있을 것이고 우선은 그만둔다. 한동안 조용하게 공부나 하고 정신병이나 고치겠다.
어쩌면 병신에다가 멘탈이 과하게 약하면 미친놈들한테는 위인으로 보일 수 있단걸 깨우쳐주려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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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계에서 인정한 한국 문학 역사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가 맞다
그런데 자뻑이 심하다보니 저런 소리가 종종 나오곤 하기도 했다
분명 천재는 맞는데 머리가 괴상하게 천재라서 저렇다고 이해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