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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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교복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1999년 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2000년 <오! 수정>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영화계에도 입문하기 시작했는데, 오 수정이 칸영화제 초청작에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제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고 이덕분에 대종상 신인여우상도 받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김영신, 번지점프를 하다의 인태희등을 맡으며 팜므파탈, 순수한 처녀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훗날 상류닦이를 찍는 변혁감독의 영화 <주홍글씨>에 출연한 뒤 심각한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고[1] 결국 그 우울증을 이기지 못하고 2005년 2월 22일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출연작
- 오! 수정 - 양수정
- 번지점프를 하다 - 인태희
- 하늘정원 - 김영주
- 태극기 휘날리며 - 김영신
- 주홍글씨 - 최가희. 이거 찍고 이은주가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기 때문에 이 영화가 유작이 되었다.
- 카이스트 - 구지원
- ↑ 직접 재즈가수로 분해서 노래도 부르고 노출연기(무려 50초짜리 정사신을 위해 33번을 다시 촬영했다고 함)까지 감행했지만 손익분기점 겨우 채웠다. 이에 대한 후폭풍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와 후유증을 얻었고 불새이후로 시작된 애미없는 스케줄로 생활패턴도 붕괴되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