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상형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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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대 이집트에서 쓰던 상형문자. 표의 문자로 시작했으나 발전해가면서 표음성도 띄게 되었다.
헬레니즘 시대 이후 자연도태되었으나 나폴레옹의 프랑스 원정 당시 로제타석이 발견되며 해독이 가능해졌다.
위상
거의 전 세계의 대부분의 문자가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된다. 알파벳,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 룬 문자, 아람 문자, 아랍 문자, 그으즈 문자(에티오피아어 표기 문자), 데바나가리 문자(힌디어 표기 문자), 구자라트 문자, 몽골 문자, 만주 문자, 버마 문자, 티베트 문자, 크메르 문자, 태국 문자 등이 여기서 파생되었다. 그것도 해로가 아닌 육로로 전파되어갔다는 것이 특징
이집트 상형문자의 영향을 받지 않은 문자는 한자, 한글, 가나, 마야 문자 정도 뿐이다. 그만큼 문자의 전파력이 빠르고 그런 문자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이집트가 선두에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1년 기준 이집트 상형문자에서 파생되지 않은 문자를 쓰는 나라는 기껏해야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북한 등 동아시아 대표국가들 남짓이다. 그마저도 한자의 영향력이 강력해서 알파벳이 들어올 여지를 남기지 못했을 뿐이지 한자의 표어성의 한계로 한자가 자연도태됐다면 동아시아도 이집트 상형문자 계열 문자로 정복됐을 것이다. 와중 그 한자의 영향마저 받지 않고 세종대왕이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한글은 도대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