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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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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대 이집트에서 쓰던 상형문자. 표의 문자로 시작했으나 발전해가면서 표음성도 띄게 되었다.

헬레니즘 시대 이후 자연도태되었으나 나폴레옹의 프랑스 원정 당시 로제타석이 발견되며 해독이 가능해졌다.

위상

거의 전 세계의 대부분의 문자가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된다. 알파벳,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 룬 문자, 아람 문자, 아랍 문자, 그으즈 문자(에티오피아어 표기 문자), 데바나가리 문자(힌디어 표기 문자), 구자라트 문자, 몽골 문자, 만주 문자, 버마 문자, 티베트 문자, 크메르 문자, 태국 문자 등이 여기서 파생되었다. 그것도 해로가 아닌 육로로 전파되어갔다는 것이 특징

이집트 상형문자의 영향을 받지 않은 문자는 한자, 한글, 가나, 마야 문자 정도 뿐이다. 그만큼 문자의 전파력이 빠르고 그런 문자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이집트가 선두에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