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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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13.30.63.192 (토론)님의 2017년 7월 9일 (일) 13: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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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사람이다. 세트로 묶여다니는 이이보다는 한 세대 위의 사람. 천원짜리다. 아 시발 존나 아파

성리학을 예학으로 이끈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즉 조선 후기를 씹창낸 원흉격

ㄴ 조선 후기는 이이의 학풍을 물려받은 서인 천하여서 동인, 그 중에서도 남인의 정신적 지주였던 이황의 사상은 힘을 쓸 도리가 없었다. 대신 이황의 사상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조선보다도 더한 유교탈레반 똥통 국가로 만들었고, 결과론적으로 그로 인한 근대일본의 몰락을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양키 코쟁이들은 수많은 총칼을 써서 겨우 씹창낸 일본을, 조선은 혀 세 치와 붓 한 필로 씹창낸 격이니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ㄴ?? 근대일본이 씹창나서 조선,만주,중국동부,동남아를 집어삼켰겠죠?
ㄴ 둘 다 병신이네. 그래서 일본제국이 뭐 대영제국 수준으로 탄탄했냐? 물론 성리학 때문에 일제 몰락했다는 드립도 뻘드립이고. 애초에 걔들은 걍 외형만 서구화된 봉건 다이묘국가여서 망한 거야.

자기보다 한참 어린 기대승과의 키배가 유명하다. 현대 헬조선에서 나이 어린애랑 나이 많은 사람이 키배를 뜨면 결국 이노오오옴 새파랗게 어린 것이 알긴 뭘 알아? 라는 소리로 논파하는 게 일상인데 이런 점을 봐선 이황은 유교탈레반치곤 깨인 놈인듯. 근데 그 키배 주제가 이나 기같은 무협지 설정놀음 같은 개소리라는게 함정. 깨인 놈맞다. 자기 며느리가 사별했을때, 며느리가 재가하는거 쿨하게 허락한 사람이다.

사실 공부잘하는 사람 치고 희한하게 섹스맨으로 유명했다

정신이 나간 둘째부인과의 일화도 유명한데 재혼전부터 정신이 나가있던 여자인데[1] 결혼한 것도 미스테리지만 결혼 후 부인이 지른 똘아이짓에도 참고 견뎌서 더욱 미스테리. (대표적으로 상가집에 가려니 옷이 찢어져서 바느질좀 해달라니까 빨간천을 덧대서 기워준 일화가 있음. 근데 이황은 아내한테 ㄲㅈ 병신아 라고 하기 미안해서 이걸 또 입고서 상가집에 감. 사람들이 이황이 예법에 정통한데 이러고 나타나니까 아 저게 예법에 맞나보구나 하고 닥치고 있었다는 썰이 있음.)

사실 정신만 문제지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섹스 테크닉이 발군이라 결혼 생활을 유지한 거라는 가설도 있다.

ㄴ 기록 찾아보면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 아가씨 아부지가 이황이랑 아는 사이인데 자기 집안은 이미 끝장났고 지는 귀양 가야 하는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여식이 걱정이라며 이황한테 딸을 부탁한다고 하고 귀양 가버림. 근데 뉘앙스상 자기 딸이 정신병자라 말 그대로 맡아만 달라는 의미 같은데 결혼까지 해버림.

조선 성리학 탈레반 두목 중 하나로 여겨지나 본인은 후대의 성리학 탈레반들보다 현실감각이 있었으니 후대의 성리학 탈레반들이 얼마나 골때리는 존재인지 알 수 있다.

성학십도

갓 임금이 된 선조는 당대의 대철학자 이황과 이이에게 어떻게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자 이황이 성학십도를, 이이가 성학집요를 지어서 바쳤는데 이황의 글을 더 맘에 들어했다고 함.

십도고 집요고 고전으로 꼽히던 문장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1도-태극도: 오리지널은 송나라 주돈이가 지은 태극도(설). 우주의 기원에 대해 쓴 것으로 21세기 관점에서 보면 씹소리. 대충 아퀴나스가 논리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했던 거랑 비슷한 거인듯

2도-서명도: 오리지널은 장재(장횡거)의 서명인지 서명도인지... 요약하면 자연만물은 하나라는 것이다. 도가적인 성격이 강한데도 "성학"으로 분류됐다는 것이 이채롭다.

3도-소학도: 주자가 명언들 모아서 지은 그것.

4도-대학도: 사서의 하나인 대학을 요약한 것이다. 선한 마음을 갈고닦고 사물의 이치를 알자는 내용인 것 같은데 유알못이라 대학이 왜 난해한 명서로 꼽히는지 모르겠당.

5도-백록동규도: 백록동은 주자가 맡았다는 학교 같은 곳의 규칙. 주자는 학생들에게 오륜을 강조했다고 한다.

6도 심통성정도, 7도 인설도, 8도 심학도, 9도 경재잠도, 10도 숙흥야매잠도는 나도 모르니까 아는 사람이 추가바람

외모

얼굴이 소지섭을 빼닮았다.


  1. 근데 정신이 나갈만도 한게, 할아버지가 갑자사화 때 사약받고 뒈짓, 본인도 아버지 따라 2번이나 귀양길 따라갔고, 눈앞에서 삼촌이 몽둥이로 맞아죽는 걸 봤고, 숙모들은 관기가 돼서 다른 양반들 수청드는 꼬라질 봤으니 정신줄 안 놓고 버티는 게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