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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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Nobody22 (토론)님의 2016년 2월 21일 (일) 02: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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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썼던 존나 간지나보이는 검.

와패니즈들이 일본도를 보면 환장한다고 한다.

꽤나 파워도 좋고, 이것저것 잘만 갈린다.



진실1

그래봤자 칼 나부랭이에 불과해 총 앞에서는 한방이었다.

물론 이건 일본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냉병기들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이었지만, 일본도가 그중에서도 특별한 이유는 이건 다른 칼과는 달리 2차대전때까지 정규군의 병기로 쓰였기 때문이다. 무진전쟁때 후장식소총으로 쓸렸음에도 정신못차리고 2차대전때 또 덴노하이카 반자이!하며 이 칼을 꼬나들고 달려드는 일본군 장교는 톰슨과 개런드로 무장한 미군에게 쓸려나갔으며 미군에게 훌륭한 전리품을 제공해 주었다.

재수좋을경우 공장제 대량생산품이 아니라 가문 대대로 물려받은 싯가 수백달러짜리 일본도를 득템할 수 있어서 이걸 든 일본군 장교는 미군에게 우선 사격목표물이 되었다.

진실2

일본도 하면 동시대의 서양 애들 쳐바를 줄 아는 일뽕들과 와패니즈들이 많지만...

사슬갑옷 하나도 흠집내지 못하는 병신검일 뿐이다. 게다가 당시 철 제련 기술이 영 좋지 못해서 얇은 카타나는 툭하면 휘어지거나 부러지기 일수였다.

오직 예리함 하나만 믿고 당시 좆같은 공업력으로 쵀대한 예리하게 만들어서 물렁한 살덩이 베기는 쉬웠으나, 조금이라도 단단한 갑주같은 것엔 날이 부러지기 일쑤였던 것이다. 게다가 당시 일본의 제련술도 씹창에 가까웠는지라...

그래서 공장제 대량생산품이 전통적 공법에 따라 만든 일본도보다 더 품질이 좋은 재밌는 특성을 지닌 칼이기도 하다.

그래서 임진왜란당시 제대로 된 갑옷도 갖추지 못한 조선군 상대로는 큰 효과를 봤지만, 제대로 갑주를 갖춰입고 나온 명나라 군대에겐 별 효과를 못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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