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아홉 째 천간 임(壬)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천간의 세 번째 글자이다.
숫자로는 12345678910 중 3번째 숫자이다.
[9=임]은 이렇게 움직이지않고서 남들의 모습이 응집 집약된 것(7경, 8신)들을 바탕으로 뭔가를 해보려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티비를 본다. 남들은 알아서 제 삶 살고 알아서 움직이고 다니는 것 같은데 자기는 그게 잘 안되니 불안하다. 티비에서 자기 마릿속 생각과 비슷한 모습이 나오면 다행이다 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다. 7경 8신 같이 자기가 어디선가 주워듣고 본 모든 것이 집약된 질 좋은 하이클래스의 그런 것이 있는 줄 알았는데 주변에선 그런게 없는 것이다. 7경 8신은 하이클래스, 질 좋은 것들을 무리하게 다 모아놓은 것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환상적인 것을 3병 4정이 연기해서 그런 모습만 드러내어 보여주었는데, 그런걸 보고 따라한게 7경 8신이니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모습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9임 입장에선 그런데 있는 줄 착각하는 것이다. 아 정신병이 오려고한다
이래서 TV에 빠지는 오덕이 생긴다
[9=임]은 정치인이자 왕이다. 우상으로서의 존재다. 앉아서 모든 정보들을 받을 수 있어야한다. 불안정한 수이니 그걸로 뭔가를 해보려고한다. 가치없는 것을 아무거나 막 잡스럽게 주워들은게 아니라 돈을 지불하거나 자기도 역할을 수행하면서 가치있는 정보를 얻어서 일을 수행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드러나있는 것을, 다 수렴해서 하나로 집약한 것을, 받은 것이니 저장 창고다.
usb같은 기억의 저장창고도 될 수 있고 쓰레기의 저장창고도 될 수 있다. 댐도 될 수 있다.
직장에 들어가야 제대로된 쓰임새를 받는데 그래도 자신의 삶은 못챙겨서 돈이 있어도 굶어죽으니 아예 아무런 삶이 없는 숙식직업 가지는게 낫다.
얘도 시간의 진행성이 없다. 미래가 없다. 앞선 애들은 일의 진행성이라도 있는데 얘는 그것이 아닌 것이니 과거만보며 받아들이기만한다. 감수성이다.
8경 9임 같은애들은 공감능력이다. 이걸 얻다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집약되고 정지된 고체와 기계를 받으면 사용을한다. 그런데 제멋대로 사용을 한다.
하라고 한대로 잘 따라서 사용을 하는 것은 7경 8신이고 그것이 끝난 다음 단계의 홀수 9임은 제멋대로 사용을 한다.
그래서 엉뚱한 일만 벌이고 문제만 일으키고 다닌다. 그래서 다른 짓을 하려고해도 못하게 해놔야한다. (감금 학원, 군대, 교도소)
무기토를 따라하여 집약되기가 끝나고 그 다음의 단계에서 나름대로 활동해보겠다하는 것이니 따라하여 집약되지 않는다.
따라하지 않고 대충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멋대로 하고다닌다.
있는 것을 용도에 관계없이 마음대로 사용하고다니는 것이다.
또 불안정한 홀수이니 자기가 뭔가를 사용할 수 있나 찾아보고자 이리저리 찾아다니고 자기가 돌아다니는 것도 되는 것이다. 관광이다.
말 존나 안듣고 제멋대로만 한다. 존나 쓸데없지만 상황과 환경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게' 되어있을 때는 제멋대로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밖에 못하게 된다.
즉 자신을 잘 써줄 수 있는 직장을 잘 잡으면 의미없어보여도 활용되고 관리됨에따라 창고 기억 저장 물류 등으로 사용될 수 있고 정보수집 자료수집도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