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다.
1996년 해태 타이거즈에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하였다. 시즌 전부터 대형 타자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를 모았고, 개막전 선발 엔트리에 포함되어 그 경기에서 2루타를 치는 등 대활약했다.
기아에서만 3할 시즌이 10개였으며 OPS 5년 연속 9할이상, 9년 연속 3할타율 등 상당한 기록들을 찍었다. 3할타율 시즌이 10개 이상인 선수는 양가놈, 흐엌수 등 매우 적다.
2009년 당시 기아 타이거즈 감독이던 조범현과의 불화가 있었다. 조범현 감독은 당시 기량이 하락한 장성호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하기를 원했고, 1군 경기에 계속 출장하고 싶은 장성호는 이에 반발하여 마찰이 발생했다.
2010년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 때 현재 한화이글스에서 중심 타자로 활약하는 김경언이 KIA에서 한화로 팀을 옮겼다.
2013년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다. 상대는 송창현.
2014 시즌이 끝나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kt 위즈가 그에게 영입 의사를 건넸는데, 장성호가 수락하여 5년전 안좋은 인연이 있었던 조범현 감독과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스나이퍼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는 특유의 앞발을 들어올리는 타격폼에서 유래한 것이다. 덧붙여 선구안도 역대 한국야구에서 손꼽을만큼 뛰어나다. 전성기때는 볼넷 수가 삼진 수의 2배수준이었다. 통산 출루율이 0.394로 이 부문 역대 1위다.
그런데 kt와서 삽질하는터라 2015시즌 성적이 반영되면 떨어질 듯 하다.
비슷한 유형의 타자인 이병규와 비교되곤 하는데, 안 그럴것 같지만 모든 부분에서 장성호가 압살한다. 안타 갯수도 2014년까지 2,071개로 더 많고, 출루율은 3푼 가까이 더 높다. 홈런 갯수도 장성호가 더 많다.
(장성호 220개, 이병규 158개) 장성호는 저평가가 심한 선수고, 이병규는 거품이 심한 선수다. 보통 프로야구 팬들은 잘 모르는 사실인데, 장성호는 골든글러브를 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
그 이유는 다 아시다시피 오푼이의 전성기와 장성호의 전성기가 겹쳤기 때문이다. 반면 이병규는 7번을 받아 이 분야 최다다.
요즘 간간히 안타치는걸 보면 주전으로 뛰어도 될 것 같은데 8월말에 댄블랙, 신명철, 김동명이 한꺼번에 돌아온다고 한다… 스나이퍼장 그는 kt에서는 대타전문선수가 될 운명이었나보다.
2015 스토브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은퇴를 선언하여 지금은 유니폼을 벗은상태이다.